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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2013-01-02 14:53:57
우리식품 이상준 대표, 동부그룹 박병권 이사, 초록마을 이경욱 본부장 등 각계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서형수 한겨레신문 전 대표이사는 격려사로 그동안 10년을 치하하고 미래를 더욱 건설적이고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성장하길 기대하는 뜨거운 격려사를 남겼다. 오명철 회장은 10년 전...
서경배 회장 "새해 함께 가자" 2013-01-02 14:51:29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함께 가자’를 강조했다.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다. 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스마트 워크에 힘을 쏟겠다”며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최태원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경영 매진" 2013-01-02 14:17:14
뜻을 담고 있다고 최 회장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최근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직을 김창근 부회장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회장직을유지하면서 글로벌 성장과 차세대 먹거리 개발 등에 매진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중국 현지 사업 점검차 지...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 2013-01-02 11:43:09
서종욱 대표는 신년사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는 회사 명운을결정하는 중대한 전환기"라며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해 원가 혁신 활동 강화와 현금 유동성 개선, 조직 효율성 제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두 번 생각하기(Think Twice)'와'꿈을 크게...
SK '새 얼굴' 김창근 의장, 신년사로 신고식…"동심동덕(同心同德)" 2013-01-02 11:29:01
회장은 "3.0 체제와 같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성장이 중요해졌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달 1일부터 sk그룹의 '따로 또 같이 3.0'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그룹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권은 최 회장에서 김 의장으로 옮겨갔다. '따로 또 같이 3.0'은 그룹 인사와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다음달 1일 본격적으로...
양현석, `싸이열풍`에 "재벌됐네~" 번 돈이.. 2013-01-02 10:21:56
양 대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을 제치고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 이수만 회장은 2011년 말 1847억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였으나 지분가치가 8.3%(154억원) 늘어나는데 그치면서 2001억원으로 2위로 내려갔다. 세계 스마트폰 열풍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15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김봉수 KRX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 수행에 집중" 2013-01-02 09:41:01
박승복 상장회사협의회 회장님 노학영 코스닥협회 회장님) 부산 본사에 와 계신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님, (박종수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님,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대표님)...
[부산·경남]BN그룹 신임 회장에 조의제 씨 선임 2013-01-02 09:30:36
bn그룹 신임 회장에 조의제 그룹 총괄부회장(60)이 선임됐다.bn그룹은 2일 조의제 그룹 총괄부회장 및 비서실장, 대선주조 대표이사를 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조의제 회장은 마산고 연세대 경영학과, 미국 뉴욕대를 나온 뒤 삼성그룹 비서실, 삼성 미국 주재 금융 분야 총괄임원을 거쳤다.조의제 신임회장은 조성제...
E1, 18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2013-01-02 09:17:35
(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은 자사 노동조합이 2일 시무식에서 2013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18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1이 미래 지향적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종업원과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을...
[뉴스&] 미 재정절벽 협상 타결‥경기회복 `기대감` 2013-01-02 09:01:48
락앤락 회장도 지분매각과 주가할학으로 1조 클럽에서 빠졌습니다. 연예인 가운데 최고 주식부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2위로 밀려났습니다. 양현석 대표는 소속 가수인 싸이의 인기와 함께 회사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보유 주식의 가치가 1천3백억원에서 지난해 2천195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