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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리더십의 원칙! 2013-01-07 10:36:51
회장은 소통리더십을 직원들에 대한 가장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생각했다. 그가 소통과 관련한 연설한 내용 중에서 소통리더십 실천을 위한 좋은 원칙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리더가 해서는 안될 말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문제가 뭔데” “해결방안이 뭔데” “결론이 뭔데” 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리더의 조건'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 "복지는 이윤이 남아서 하는게 아니다" 2013-01-07 10:26:27
굿나잇 회장은 "직원들이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기대를 현실로 이뤄낼 거다. 물론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의 신뢰가 우선이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한다"며 신뢰가 상생의 길임을 제시했으며 이원영 대표 또한 "신뢰가 중요하다....
[조간신문브리핑] 中企적합업종 법제화 추진한다 2013-01-07 08:21:14
있다고 금융당국 관계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SK차이나 대표 전격 교체 인사 SK그룹이 중국 지주사 격인 SK차이나 대표를 전격 교체한다는 소식 경제면 1면과 2면을 통해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중국 사업 실적 부진에 대한 문책성 인사라는 관측입니다. 이어서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중앙일보 -10...
[인수위 출범] 박흥석 경제1분과 인수위원 "대기업 다섯 걸음 갈 때 中企 세 걸음 성장해야" 2013-01-04 20:59:13
인터뷰30년 호남 토박이 기업인 총선 비례대표 제의 사양 "중소기업 성장 지원해야" “그동안 대기업들이 협력업체를 마치 자기 것처럼 여긴 경향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이제 모두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동반성장을 해야 합니다.”4일 경제1분과 인수위원에 임명된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대기업이 다...
대한상의 신년인사회 개최.."저성장 극복하자" 2013-01-04 18:39:00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 대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올해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경제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차례 어려움과 역경을 돌파한 국민의 저력이 우리경제에...
<인수위원으로 본 박 당선인 경제구상>(종합) 2013-01-04 18:23:44
역시 1분과 인수위원인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은 기업인 출신으로 프로축구 구단인 광주FC 대표이사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점에 비춰 경제정책의 밑그림을만드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실물 분야를 총괄할 2분과 간사인 이현재 의원은 2008년 중소기업청장을 끝으로정치에 뛰어든 관료 출신...
<인수위원으로 본 박 당선인 경제구상> 2013-01-04 17:48:51
역시 1분과 인수위원인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은 기업인 출신으로 프로축구 구단인 광주FC 대표이사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점에 비춰 경제정책의 밑그림을만드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실물 분야를 총괄할 2분과 간사인 이현재 의원은 2008년 중소기업청장을 끝으로정치에 뛰어든 관료 출신...
[인수위 출범] 박효종, 정치쇄신 주도…장훈은 부패방지 이론가 2013-01-04 17:23:08
윤리교육학과 교수는 보수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이자 ‘뉴라이트 운동’을 주도했던 인사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경선 캠프 정치발전위원과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정치쇄신특별위원을 지냈다. 박 교수는 가톨릭대 신학부와 서울대 윤리교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인수위 출범] 예산 전문가 류성걸, 부양책 밑그림 그릴듯 2013-01-04 17:14:12
함께 경제1분과 위원에 임명된 박흥석 회장은 광주를 대표하는 경영자다. 럭키산업, 장백산업 등을 설립했고 2009년부터 광주상의를 이끌고 있다. ‘호남 안배’를 감안한 인사로 평가된다. 경제민주화 공약과 관련해 경제계의 입장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회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영 경험을 공약과...
43년 바다사나이 이윤재, 해운업 '위기탈출號' 조타실 키를 잡다 2013-01-04 16:59:13
거쳤고 2000년부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2004년부터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한국 대표 등을 맡고 있는 정통 해운인이다. 이 회장은 선박금융 지원 확대, 해양수산부 부활 등 해운업계의 숙원사업에 대한 소신을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선박금융 상환과 영업부진 등으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