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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성형 쌍꺼풀, 주의해야 할 사항 무엇? 2013-06-20 08:15:02
말할 정도로 대중화됐다. 인터넷 정보도 크게 늘어 환자 스스로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 특정 수술방법이나 모양을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섣부른 수술 결정은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재수술의 위험을 높이기 쉽다. 쌍꺼풀 수술, 사람마다 방법과 모양 달라~ 엄지손톱 정도 크기의 눈꺼풀은 피부와 근육, 지방, 안검판 등...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명문大 멘토군단 "테샛 여름캠프 우리가 책임진다" 2013-06-19 16:57:43
테샛(tesat)에서 고교생 개인 대상을 받은 수재다. 한재혁 군은 재수를 통해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1학년이다. 2회 캠프에서 자신의 공부비법을 프레젠테이션해 인기를 끈 유경험자다. 김태운 군과 김재은 양은 서울대 사회학과 2학년과 서울대 자유전공 1학년이다. 정시 공략법과 수시전략에 대한 핵심적인 이야기를...
[창조 변호사] 김상곤 광장 변호사, M&A 새로운 딜 구조 창안…LG그룹 지주사 전환 이끌어 2013-06-19 15:30:25
고환경 변호사는 정보기술(it)과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말 이뤄진 아날로그 tv의 디지털 전환 당시에도 전파 법령의 미비점을 제시하고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파수의 회수와 재배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것도 그의 성과다.공정거래팀의 이민호 변호사는 기업...
NSA "감청으로 뉴욕증권거래소 테러 막아" 2013-06-19 03:30:19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따라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테러리스트가 미국내 거주자에 보낸 이메일을 중간에 포착했다"며 "두 사람은 폭탄 제조법에 대해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내 거주자를 따라 뉴욕시까지 추적해 그의 가방에서 폭발물을 발견했다"며 "그는 뉴욕지하철을 폭발하려 했다고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金과장 & 李대리] 친하던 상무님 '페친' 몰래 차단…술자리서 들통나 식은땀 줄줄 2013-06-17 17:26:07
정도가 아니라 신종 사기범 수준”이라며 “그렇다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자니 개인 정보 보호에서 걸리고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울상을 지었다.박한신/전예진/전설리 기자 hanshin@hankyung.com ▶ [金과장 & 李대리] 오후 6시면 에어컨 '칼 off', 헉, 야근인데…푹푹 찐다, 푹푹 쪄▶ [金과장 & 李대리] "...
[도 넘은 피의사실공표] 공판 청구 전에 피의사실 유포, 검·경이 범죄 주체…처벌 제로 2013-06-14 17:28:49
수사 정보에는 개인에게 치명적인 사항이나 허위 내용도 많아 개인의 명예가 훼손될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피의사실공표죄로 특정인이 처벌받은 판례는 거의 없다. 1999년 초 검사가 구속 피의자의 혐의 사실을 자료로 배포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긴 했으나, 법을 관대하게 적용해 처벌 기준을 모호하게...
빅데이터가 부른 '빅 브러더 시대'…국가 안보 vs 사생활 침해 2013-06-14 17:11:41
오바마 행정부는 추적에 동의하지 않으면 정보를 수집할 수 없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법안을 도입하기도 했다. 공범으로 몰린 기업들은 정보 제공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주주총회에서 “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제한된 정보만을 제공했다”며 “nsa 등이...
스노든 파문, 美-中간 힘겨루기로 번지나 2013-06-14 11:12:46
정보위원회가 에드워드 스노든이 중국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로저스(공화·미시간) 하원 정보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스노든이 왜 홍콩으로 갔는지, 왜 홍콩에 계속 있는지, 어떻게 그곳에서 버티고 있는지, 중국 정부가 스노든의 체류에 협력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궁금한게...
페이스북 첫 주총…진땀 뺀 저커버그 2013-06-13 17:30:35
말했다. 페이스북이 미국 정부에 사용자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제한된 정보만을 제공했다”며 “미 국가안보국(nsa) 등이 페이스북 서버에 직접 접속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가져가도록 한 적은 없다”고 했다. 어렵게 주총을 끝낸 페이스북은 전열을 가다...
나이·주소는 기본…주택·車 구매부터 임신·암 병력까지…이 모든 개인정보가 단돈 500원에 팔린다 2013-06-13 17:26:52
80%의 정보도 수집해 판매한다. 수집된 개인정보의 이용 방법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광고 메일을 보내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분석해 가공하고, 고객들의 향후 움직임까지 예측한다. 빅데이터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이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엑시엄은 세계 7억명의 데이터를 수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