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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천안·아산, 연말까지 1만5000여가구 쏟아진다 2014-06-19 08:00:00
총 573가구다.재건축 물량도 관심이다. 동문건설은 천안시 신부동에서 신부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 2144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300가구를 오는 9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평택에서는 현대건설이 평택 안중읍 송담택지지구에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분양...
"대학과 기업, 함께 투자하고 성과 나누자"…돌아온 벤처1세대 '장흥순의 실험' 2014-06-18 20:38:10
참여하고 동문 기업인 kmw, 세방전지 등이 자본을 일부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신재생에너지를 상징하는 녹색과 차별화해 에너지 절약을 상징하는 색으로 푸른색(blue)을 정했고 번개에서 전기현상을 증명한 벤저민 프랭클린의 연(kite)에서 이름을 따왔다.장 교수는 “블루카이트 설립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직장인 맞춤형 `아주대 MBA` 주목 2014-06-18 10:00:00
통합동문회 등이 진행되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핵심인재양성장학, 나눔장학, 봉사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아주대 MBA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mba.ajou.ac.kr)에서 할 수 있다.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 재건축·재개발이 주도한다 2014-06-17 09:17:27
1458가구를 짓게 되면, 일반 분양은 84~117㎡의 318가구다.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신부동 480-1번지 신부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동문굿모닝힐'을 9월 중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의 총 2144가구이며 일반분양은 1300가구다. 반도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3동 일대를 재건축해 전용면적 39~84㎡의 807가구를 짓는...
정은채, 출신 학교 봤더니…우월한 '스펙' 2014-06-16 15:04:51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교는 많은 유명인사 동문들을 배출해 각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이 중에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2000년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가장 영향력을 떨칠 혁신가 100인의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딸이자 클로에·아디다스의 디자이너...
中企人 100명 유한양행에 모인 까닭 2014-06-15 22:01:42
소재 유한공고 졸업생이다. 이날 모인 것은 오는 10월 개교 50주년 행사 준비와 동문소개 책자 '유일한의 후예들'(유한공고 총동문회 지음) 출간 기념 행사를 위한 것이다. 유한공고는 1964년 유일한 박사(1895~1971)가 설립한 학교다. 전신은 고려공과기술학교다. 개교 이후 기계·전기·전자·...
[한경매물마당] 강남구 대로변 코너 빌딩 급매 등 16건 2014-06-15 21:09:45
동문114 이창수◆서울 홍대 중심상권 수익형 신축 빌딩=대지 150㎡, 연면적 460㎡의 6층 건물. 보증금 3억원, 월 2000만원에 전 층 근생시설로 임대 중. 상권 활발해 높은 상가 권리금 형성. 향후 투자수익 기대. 40억원. (02)511-3390 강남 리얼티코리아 이진석◆서울 서초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코너 대지 290㎡, 연면적...
조윤선 장관, 남편과는…'도서관 첫만남-7년 열애-스타 변호사 부부' 2014-06-14 09:27:23
방송에 따르면 조윤선 장관은 남편과 서울대 동문으로 도서관에서 처음 만나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조윤선 장관과 남편 박성엽 변호사는 유명 로펌인 '김앤장'에서 함께 근무할 때 스타 변호사 부부로 활약하기도 했다.한편 조윤선 내정자는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위스콘신대학, 정부에서 잘 나가는 까닭은… 2014-06-13 14:11:40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위스콘신대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전날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내정돼 최 내정자와 함께 경제팀을 이끌게 될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도 위스콘신대 출신이다.최 내정자와 안 내정자는 위스콘신대에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함께 수학하고 나란히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출신...
연세대 상대, 한국경제호 이끈다… 한은총재 이어 경제부총리 동문 차지 2014-06-13 13:43:53
연세대 상경대 동문이 맡게 됐다.최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 올 4월 취임한 이주열 한은 총재는 같은 대학 경영학과 출신이다.한은 총재에 이어 경제부총리에도 연세대 출신이 기용돼 실물경제와 통화금융 정책 수장을 연세대 동문이 차지했다.연세대 상경대는 ‘연상고법(延商高法)’이란 표현이 있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