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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SC은행 고객 정보 5만건 추가 유출(종합) 2014-04-10 09:07:29
이번에 새로 파악된 유출 고객 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직장명등 단순정보이고 카드 유효 기간과 비밀 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한국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고객정보가 70만건을 넘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유출된 엑셀 파일에 같은...
씨티·SC은행 고객 정보 5만건 추가 유출 2014-04-10 06:01:09
이번에 새로 파악된 유출 고객 정보는 성명, 전화번호, 직장명등 단순정보이고 카드 유효 기간과 비밀 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한국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고객정보가 70만건을 넘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유출된 엑셀 파일에 같은...
<대량 개인정보 유출사건 2차피해 우려가 현실로> 2014-04-09 14:23:08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등 카드 3사에서 고객정보 1억여건이유출됐을 당시 검찰과 금융당국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모두 회수돼 외부에 유출되지 않았다고 반복해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8천만건 가량이 대출 중개업자들에게 흘러나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를 맡았던 검찰과, 검찰의 말만 믿고...
빅데이터시대 이끌어갈 자바개발자 국비무료양성 2014-04-09 09:46:35
및 확산할 계획이다.신한카드와 카이스트가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형 모델을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기업들 역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시장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중소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급증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핵심기술인 자바...
모바일뱅킹 이용자 35% 급증‥고령층 이용도 늘어 2014-04-08 12:00:00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모바일을 이용한 지급결제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도 지급결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모바일뱅킹 자금 이체는 하루 평균 2백만 건, 규모는 1조 4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모바일뱅킹 도입 이전인 2009년에 비해 5배나 폭증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SGA, 윈도 XP 지원 종료 D-1…고객 대상 대비 총력전 2014-04-07 10:16:53
이상 사용되고 있다. pos기기는 카드 정보 유출 위협도 도사리고 있다. 'posready 2009'를 비롯해 90%이상이 xp계열이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결제 시 카드 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에 보안 위협에 따른 os교체가 시급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ga는 대대적인 세미나도 개최하기로 했다. pos기기...
[경찰팀 리포트] '사라진 사람' 99%는 단순 가출…염전 노예같은 1%가 '위험한 실종' 2014-04-05 09:00:00
사건을 담당한 형사는 “통화내역 조회나 카드 사용 내역만 확인할 수 있어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을 텐데 범죄와 관련 없는 실종 사건에 대한 수사 수단이 제한돼 있어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소연했다. 여기에 최근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면서 가출한 것으로 신고된 실종자에게 전화와 문자로 연락한 뒤 회...
금감원 "단기 연체 조심하세요" 2014-04-03 15:56:14
관계자는 "현재 금융사들은 단기 연체 정보 등록 전에 전화나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며 "단기 연체정보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등의 불이익은 자신이 감수해야 하는 만큼 대출금이나 카드비 정상 납부 여부 등을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끝)<저...
카드사 개인정보 2차 유출 조회, 오전 10시부터 가능 2014-04-03 09:30:07
확인됐습니다. KB국민카드에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직장명 등이 새로 빠져나갔고, NH농협카드에서는 기존 유출 고객 3만5천명의 피해 항목이 2~3개 정도 추가됐습니다. KB국민카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식별 정보가 추가로 유출됨에 따라 서면 등 개별 공지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 롯데카드 2차 정보 유출 조회 가능…롯데는 10시부터 2014-04-03 08:53:30
농협카드에서 추가로유출 사실이 나왔다. 국민카드에서는 가맹점주 14만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직장명 등이 새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농협카드에서는 기존 유출 고객 3만5000명의 피해 항목이 2~3개 정도 추가됐다.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