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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 내일부터 10명 이상 집회 전면 금지 2020-08-20 15:01:48
3단계에 준하는 조치다. 이날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수도권에서 100명 이상 집회가 금지돼 있다. 시는 금지 조치를 위반한 집회 주최자와 참가자를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교계 내부서 비대면 예배 불복 움직임…"모든 책임지겠다" 2020-08-20 13:00:07
(감염병예방법 위반 때 내야 하는) 300만원 이하 벌금은 감당하겠다는 것"이라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그러면서 "성경적, 신앙적 양심에 따라 (정부의) 예배를 드리라 마라 하는 것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배를 드리되) 대신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겠다. 서로 마스크 쓰면 (코로나 19 감염과)...
[속보] 경찰 "코로나 확진 후 격리장소 이탈 땐 구속영장 신청" 2020-08-20 11:00:15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1509명을 수사해 873명을 기소 송치했다. 그 중 혐의가 중한 12명은 구속하고, 570명을 수사 중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검사 불응, 격리조치 위반 등 코로나19 관련 각종 불법행위는 국민과 정부의 감염병 확산 방지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법과 절차에 따라...
`금지집회 참석` 배우 조덕제, 감염병예방법 위반 송치 2020-08-19 17:44:11
종로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6월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조씨를 송치했다. 조씨는 지난 2월 변희재(46)씨가 만든 인터넷 매체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명목으로 세종로 등 도심에서 집회를 여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집회 금지 조치를 어긴 혐의를...
"50명 모이면 결혼식 못해"…뷔페·PC방 문닫고 교회는 온라인 예배만 2020-08-19 07:06:00
없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행사나 사적 모임, 시험을 치르려면 실내에서 한방에 모이는 인원이 50명을 넘지 않게 하는 등 기준을 지켜야 한다. 다만 정부·공공기관의 공무와 임금협상,...
[모닝브리핑] 수도권 오늘부터 뷔페·PC방 폐쇄…트럼프 "중국과 대화 안 원해" 2020-08-19 06:56:36
수 없습니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소모임·식사모임과 더불어 대면 방식의 정규 예배도 금지됩니다. 클럽·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도 문을 닫아야 합니다...
수도권 50인 이상 결혼식도 금지…PC방 등 12개업종 영업 중단 2020-08-19 06:11:20
`모이지 말라`는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교회에서는 소모임·식사모임과 더불어 대면 방식의 정규 예배도 금지되고, 클럽·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도 문을 닫아야 한다. 박...
오늘밤 0시부터 수도권 클럽·PC방 문 닫는다 2020-08-18 23:08:57
않았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명령을 어긴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정부가 행사할 수도 있다. ◆ 수도권 교회 비대면 예배만 가능…종교 소모임도 금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최근 수도권 교회를...
파주병원 탈출한 사랑제일교회 50대 확진자 소재 파악 난항 2020-08-18 21:11:08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는 확진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날 A씨의 탈출 소식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파주시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나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다"면서 "확진자의 탈출로 지역민과 국민이 불안해 하고...
거리두기 2단계서 결혼식은…'당사자 손해 감수해야' 2020-08-18 19:33:13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를 물어내야 할 수도 있다. 중대본 관계자는 "벌금은 행사 주최자뿐만 아니라 참석자 모두에게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결혼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발생하는 손해는 당사자들이 떠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