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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3인방 다 바뀌었다…`뉴 삼성` 가속화 2021-12-07 10:01:10
김 부회장 후임은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맡는다. 그는 이번 인사를 통해 DS(반도체)부문장이자 대표이사 사장로 이동했다. 경 사장은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삼성전자에서 D램 설계, Flash개발실장, 솔루션 개발실장 등을 역임하며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주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삼성전기 대표이사를 맡아 MLCC 기술...
이재용 '파격 인사'…예상 깨고 삼성전자 사장단 싹 바꿨다 [상보] 2021-12-07 09:36:20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 부사장 출신인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사장)가 맡게 됐다. 가전(CE) 부문에서는 김현석 사장이, 모바일(IM)부문에서는 갤럭시 흥행 신화를 썼던 고동진 사장이 교체되고 이들 사업부를 통합한 세트(통합)부문장에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새 수장을 맡았...
삼성전자 수뇌부 3명 전원 전격 교체…김기남 회장 승진 2021-12-07 09:19:39
경계현 삼성전기[009150] 사장이 임명됐다. 한종희 소비자가전(CE) 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부회장 승진과 함께 세트 부문장을 맡아 세트(CE/IM) 사업 전체를 이끌게 됐다. 삼성전자는 7일 이런 내용의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3명,...
[속보] 이재용의 변화 승부수…삼성전자 대표 3인방 모두 교체 2021-12-07 09:17:30
부문장에는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임명됐다. 경 사장은 삼성전자 대표이사도 겸직한다. 그는 삼성전기에서 MZ(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사제도를 혁신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혁신의 DNA를 DS부문에 심어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경식 북미총괄(부사장)은 세트부문 북미총괄...
김기남 "초지능화 사회…모든 분야서 빅뱅 올 것" 2021-11-01 17:18:25
새로운 삼성을 만들기 위해,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공유했다. 삼성전기도 이날 수원사업장에서 48주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기가 8조원대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나도 일하고 싶고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어...
삼성전기, 유튜브 공모전 '메타버스'로 시상식 2021-08-26 10:17:57
25명의 수상자가 참석했고, 삼성전기 경계현 사장도 깜짝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 사장은 "가상공간에서 축하 인사를 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지만 흥미롭다"며 "모든 응모작 하나하나가 큰 감동을 주었고, 수상작들의 독창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MZ세대와 더 재미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기, MLCC·반도체 기판 '환경 인증' 2021-08-03 17:50:04
설비에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줄였다. 경계현 사장(사진)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안정적 수익,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 환경 책임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미니 LED TV ‘네오(Neo) QLED’도 이날...
삼성 네오 QLED, '탄소발자국' 인증…삼성전기도 '환경발자국' 2021-08-03 08:43:45
사용량도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 대표이사 경계현 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안정적 수익(Profit),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환경적 책임의 실현(Planet)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 경영,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cs@yna.co.kr (끝)...
보쉬가 인정한 삼성전기…'글로벌 우수 공급업체상' 받아 2021-07-26 08:32:25
개발·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기 경계현 사장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부품회사로부터 삼성전기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차별화된 품질과 혁신적인 신공법으로 고객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