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19 15:00:04
"순찰차가 발 밟았다"…허위신고로 경찰에 '분풀이' 20대 검거 190319-0519 사회-019712:00 폐열을 전기로 바꾸는 소재 기술 개발…"상용화 가속" 190319-0524 사회-020012:00 SW교육 초등학교로 확대…선도학교 1천832곳 선정해 지원 190319-0525 사회-020112:00 의료수급권자 집중 이용 의료기관 50곳 현지조사...
"순찰차가 발 밟았다"…허위신고로 경찰에 '분풀이' 20대 검거 2019-03-19 12:00:04
= 출동한 경찰관에 불만을 품고 순찰차가 자신의 발을 밟았다고 허위로 신고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유모(28)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유 씨는 지난 1월 15일 관악구 대로변에서 출발하는 순찰차 뒷바퀴에 고의로 발을 가져다 대고,...
아차車|운전면허 도로시험 중 '광탈' … "양보 했어야" vs "피할 수 없어" 2019-03-18 13:56:48
모르게 '에이x'라고 탄식했고 마침 뒤에 있던 순찰차에서 경찰이 다가오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a씨는 "운전 면허 교습생은 20대 여성이었으며 사고가 나자마자 도로주행 감독관이 탈락시켰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전면허 도로주행 차가 있으니 더 주의했어야 한다"...
부산 여성 차량납치, `퀵서비스` 시민이 구했다 2019-03-15 19:25:25
경찰에 위치를 알렸다. 경찰은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 모든 순찰차에 동원 지시를 내려 주요 지점에 배치했다. 무전을 듣던 구덕지구대 최준영 팀장은 관내 지리를 훤히 꿰뚫고 있던 터라 도주 경로를 예상하고 예비 순찰자를 몰고 현장으로 향했다. 최 팀장은 구덕운동장 부근에서 여성을 납치한 용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시민 의기투합' 여친 흉기 위협해 차량 납치 50대 검거 2019-03-15 14:28:50
경찰은 동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 모든 순찰차에 동원 지시를 내려 주요 지점에 배치했다. 무전을 듣던 구덕지구대 최준영 팀장은 관내 지리를 훤히 꿰뚫고 있던 터라 도주 경로를 예상하고 예비 순찰자를 몰고 현장으로 향했다. 최 팀장은 구덕운동장 부근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했다. 그러나 정차 명령에도 도주가...
마약상 강탈 혐의 美시카고 경찰, 기소 17년만에 유죄 평결 2019-03-12 14:29:20
1억1천 달러)에 되팔기도 했다"면서 "위조된 경찰 배지, 경찰 마크를 새기지 않은 언더커버 순찰차, 유효하지 않은 자동차 번호판 등을 범죄에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또 불심 검문을 하면서 연방마약단속국(DEA) 태스크포스(TF)팀 요원 행세를 했고, 위조된 수색영장을 가지고 마약상들의 거주지 또는 호텔방을 습격했다고...
경찰, '도로 위 흉기' 화물차 위법행위 내달부터 집중단속 2019-03-10 09:00:04
사고 비율도 75.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3월 한 달간 홍보·계도를 거쳐 4월15일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비 불량차량을 대상으로 정비명령과 임시검사 제도를 활용해 차량 결함에 따른 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심야시간대에는 주기적으로 사이렌을 울리는 '알...
대만 부부가 시내버스에 두고 내린 13살 어린이 찾아준 경찰 2019-03-09 11:53:18
차고지로 가달라고 한 뒤 대만인 부부를 순찰차에 태워 부산 사하구에 있는 버스회사 차고지까지 갔다. 아이를 잃은 지 1시간여만에 대만인 부부는 아들을 다시 만났다. 김 경장은 이들 부부와 아이를 순찰차에 태워 숙소 인근인 보수파출소까지 태워주는 선행을 베풀었다. 대만인 부부는 "말도 안 통하는데 내 일처럼...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연희동 대신 광주지법서 구인장 집행 2019-03-08 15:16:21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을 위해 검찰과 경찰은 당일 오전 구인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전씨 측이 7일 법정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계획을 변경했다. 통상 구인장을 집행하면 순찰차에 태워 대상자를 호송하기 때문에 부인이나 가족은 함께 차에 탑승할 수 없다. 전씨 측은 재판부에 이 여사를 법정에 동석...
"주차브레이크 잊지 마세요"…경사지 굴러가는 차 사망사고 주의 2019-03-08 10:29:04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가천대역 부근에서 수정경찰서 소속 한승민(30) 순경과 윤영광(36) 경장이 횡단보도 쪽으로 역주행하는 차량을 순찰차로 막아 세웠다. 사고는 차주 D(49)씨가 시동을 켠 상태로 갓길에 정차한 차량이 경사를 따라 뒤로 밀리며 발생했다. 한 순경은 "차가 횡단보도 쪽으로 약 200m 거리를 역주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