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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8 08:00:03
난 소방시설 방치하면 고칠 때까지 영업금지 180117-0980 사회-0198 18:01 MB 국정원, 방송사 경영진 수시 압박…개그콘서트까지 검열 요구 180117-0982 사회-0199 18:02 [연합시론] 미세먼지 '차량 2부제', 세심히 살펴 불편 최소화해야 180117-0983 사회-0200 18:03 "사립 중·고교 사실상 공립화…공공성 강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18 08:00:01
정치-0112 17:14 홍준표 "MB 조사 과해…'국정원 돈' 사후보고는 범죄 안돼"(종합) 180117-0925 정치-0113 17:19 '공동입장·단일팀' 언급 문 대통령…남북관계 개선 드라이브 180117-0926 정치-0114 17:19 방위비협상 부대표 "조만간 본격협상…美, 강하게 요구할것" 180117-0929 정치-0115 17:22 민주,...
정성호 사개특위 위원장 "국회 중심 돼 권력기관 개혁 성과내야" 2018-01-18 05:30:03
지적과 관련해선 "경찰과 검찰, 국정원이 상호 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경찰 권한 남용에 따른 인권 침해를 감시하는 시스템들이 만들어져 하는데 경찰 개혁 관련 법안은 아직 없어 빨리 발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국정원 대공수사권의 경찰 이전 문제는 여야 간 논의 주체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홍준표 "MB 조사 과해…'국정원 돈' 사후보고는 범죄 안돼"(종합2보) 2018-01-17 20:02:30
홍준표 "MB 조사 과해…'국정원 돈' 사후보고는 범죄 안돼"(종합2보) "MB 흠집내기 수사"…盧 전 대통령 일가 640만 달러 의혹 또 거론 호남 신년인사회 뒤 상경…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 신청 관련 면접 (서울·전주=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홍준표 "MB 조사 과해…'국정원 돈' 사후보고는 범죄 안돼"(종합) 2018-01-17 17:14:07
과해…'국정원 돈' 사후보고는 범죄 안돼"(종합) "MB 흠집내기 수사"…盧 전 대통령 일가 640만 달러 의혹 또 거론 (전주=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 "MB가...
'정치보복' 외쳤던 MB, 행보 비공개…침묵 휩싸인 삼성동 사무실 2018-01-17 10:55:06
개혁이냐 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며 직접 입장을 표명했고, 또 'MB 정권의 안보 실세'로 불리던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던 지난해 12월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들과의 송년 모임 자리에서도 "국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한 바...
이찬열, '국정원 예산 예결위 심사 의무화법' 발의 2018-01-16 18:17:15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국정원 예산에 대한 특례 조항은 일종의 특혜로, 국회의 정상적인 예산 감시 기능을 저해하는 구태"라며 "국정원의 '깜깜이 예산'을 심사하는 것은 국정원 개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총리 "개헌 강하게 주장하던 분들이 뒤집어서 더 큰 소리" 2018-01-16 15:52:52
말했다. 이 총리는 "이른바 권력기관 개혁, 국정원·검찰·경찰은 그동안 우리가 권력기관들이 해온 일, 그런 일을 하는 방식에서 얼마나 많은 폐해가 있었는지 경험하지 않았느냐"며 "성의를 다해서 설명하고 국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총리는 공기업 낙하산 인사와 관련해 "그...
[ 사진 송고 LIST ] 2018-01-16 15:00:01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01/16 10:44 서울 이지은 'MB 청와대 국정원 돈수수' 김백준·김진모 영장심사 01/16 10:46 서울 배재만 환하게 웃는 임종석 비서실장 01/16 10:46 서울 사진부 청와대 만찬간담회 참석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표 01/16 10:46 서울 손형주 부산경찰, 골목길 취약구조사업...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1-16 12:00:03
'국정원돈 수수' 김백준·김진모 영장심사 열려…묵묵부답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사업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법원에 도착한 김진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