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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창업마당] 종로3가역 테이크아웃 커피 급매 외 13건 2013-06-25 09:30:00
문의:010-6644-1212 홍대 예술의거리 판매점 창업 - 지역: 마포구 - 추천프랜차이즈: 핸드폰대리점,악세사리,못된고양이,레드아이,핸드폰악세사리,홍대점포 - 위치: 홍대 메인상권 - 특징: 유동, 젊은고객층 - 실 면적: 33.1m2 (10평) - 월평균매출/순이익: --- 만원/ --- 만원 - 보증금/월세: 10,000만원/500만원(vat별도)...
[제시뉴욕 매장탐방] 청담점, 감성(感性)자극 “고객, 지루하면 등 돌린다” 2013-06-22 09:57:45
브랜드의 색깔에 매료되어 단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타 브랜드의 가두점과 달리 제시뉴욕 청담점은 인테리어의 성격이 짙다. 점차 높아져만 가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로드숍 매장들이 펼치는 대표적인 전략이 바로 공간을 꾸미는 일이다. 다채로운 구색을 갖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심심한 눈요기를...
쏟아지는 수입중고차, 어떤 차를 고를까? 2013-06-20 08:37:02
소비자가 많다. 차량을 선택하기 위해서 단골 정비센터에서 차량을 체크 하는 경우도 있다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아무리 꼼꼼하게 체크해도 점검이 되지 않는 부분이 엔진과 미션이다. 운전자의 습관과 정비내역을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수입차미션, 엔진을 전문으로 수리하는 하는 경동...
[나테한 세계여행 (18)]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쿠바, 하바나에서 2013-06-19 16:25:36
폼나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광경, 직접 보지 않으면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는 완벽한 쿠바의 모습이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운치있는 쿠바의 거리 풍경에 한참 도취되어 있을 때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쿠바에 온 지는 얼마나 됐니?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이라고 들어봤지? 오늘...
케이쿠치나, 쉐프 부부가 직접 만드는 화덕피자&파스타 2013-05-28 13:39:08
거리도 마다않고 찾아와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기도 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다. 그러나 꼭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아도 맛 집으로 불릴만한 곳은 무수히 많다. 요즘 소비자들은 입맛이 까다롭기 때문에 맛에서 뒤지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맛집으로 불리는 곳들 중에는 유동인구가...
[박근혜식 '기업 사정'] '유령기업' 만들어 위장거래 의혹…경영연구소도 이례적 압수수색 2013-05-21 17:34:11
차명계좌를 이용해 돈을 송금하는 방식이 단골 수법으로 사용돼 왔다”고 말했다. 이날 압수수색 형태에 비춰볼 때 검찰은 cj그룹 재무 분야 임직원들이 조직적인 차원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인 대기업 수사 때 여러 사업장을 한번에 압수수색하는 데 반해 이번에는 재무와...
[한경에세이] 도어록 2013-05-05 17:08:12
점심식사를 하러 단골 식당을 찾던 중 봄꽃이 만개한 거리를 슬쩍 걸어봤다. 하얗게 핀 벚꽃을 보고 있자니 봄이 온 것이 그제야 느껴졌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 모두가 한껏 들뜬 표정이었다. 도착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주말에 산에 가서 직접 캐와 무쳐낸 것이라며 자랑스레 봄나물 한 접시를...
[해외여행] 아바나에서 문득…자유의 민낯을 보다 2013-04-28 15:18:57
듯한 느낌은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만날 때 배가된다. 쿠바에는 유독 오래된 차들이 많다. 1950년 이후 정부가 자동차 수입을 전면 금지한 탓이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매력의 색 바랜 자동차들이 스쳐 지날 때마다 마치 1950년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다. 사람들은 유쾌하다. 화려한 패턴과 색감의 옷이...
'미나문방구' 최강희-봉태규가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종합) 2013-04-22 20:32:23
하지만 제집처럼 드나드는 초딩 단골들의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최강희는 ‘미나문방구’를 선택한 이유에 “감독님께 처음 의도를 물었더니 ‘20대 자매님들이 너무 화가 나있는 것 같아 풀어주고 싶어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더라. 그게 공감이 많이 됐다. 나 또한 많은 여성들에게 힐링을 주고 싶고, 영화를 본...
[한경과 맛있는 만남]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죽어라 회사 키워 중견기업 되니 대출 끊겨…눈물 났죠" 2013-04-19 17:34:53
웃으며 일어섰다. 강호갑 회장의 단골집예당 과메기쌈·매생이두부 등 정갈한 상차림 서울 논현동 주택가에서 15년 동안 단골을 상대로 한정식을 파는 곳이었다. 집에서 차린 듯한 담백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정·재계 인사들의 ‘사랑방’ 구실을 했다. 세월이 흘러 주변이 빌라촌으로 바뀌면서 9년 전 주택가를 나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