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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5일ㆍ월) 2017-09-25 07:00:01
위원회의 (국회 본청 215호) 안철수 대표ㆍ김동철 원내대표, 2017년 정기국회 디지털 상황판 공개행사(최고위 직후 본청 218호) 안철수 대표ㆍ김동철 원내대표, 당무위원회의 (16:00 국회 본청 246호) 안철수 대표ㆍ김동철 원내대표, 중앙위원회의 (17: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안철수 대표, 전국위원회ㆍ상설위원회...
국민의당, 공천권한 시도당에 대폭 이양 추진 2017-09-15 10:41:21
시도당 예산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무감사국도 신설할 계획이다. 시도당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도당의 정책수요에 부응해 당 정책위와 싱크탱크, 국회의원실을 연결하는 시도당 담당 '정책 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국회의원이 없는 시도당에는 비례대표 의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시도당에...
與 조강특위 구성…위원장에 이춘석 사무총장 2017-09-06 10:31:13
"지역위원회에 대한 사고위원회 심사 및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 심사, 판정 등을 위해 중앙당 조직강화특위 설치를 의결했다"며 "차기 당무위원회에 부의해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무총장 이외에 임종성 조직사무부총장과 전혜숙, 유은혜, 박찬대, 어기구, 박재호, 송기헌 의원과 민경한...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에 고연호…특보단장 임재훈 2017-09-01 10:28:59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안철수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사무부총장에 고연호 전 대변인을 임명했다. 또 안 대표의 특보단장에 임재훈 전 사무부총장, 당무 비서실장에는 안 대표의 국회 보좌관 출신인 김도식 씨를 선임했다. 김형구 상근부대변인은 유임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권은희 의원이 맡은 광주시당위원장 직무 대행에...
안철수, 대여강공으로 野주도권 확보 모색…당내 의구심 여전 2017-08-30 17:15:16
의견이 나온다. 당무 경험이 풍부한 김 사무총장, 최측근 인사인 송 비서실장 인선에 더해 주요 보직인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을 유임시킨 것도 조직의 안정감을 우선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당 일각에서는 그동안 '불통' 이미지로 비판받아 온 안 대표를 향해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국민의당, 대선평가보고서 전문 공개…사무총장에 김관영(종합) 2017-08-30 11:39:04
자리를 유지하며 당무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당무에 밝은 현역 의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 정책위의장에게는 국민의당 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 및 정기적인 정책 최고위원회 개최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당 대표 비서실장은 송기석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손 수석대변인은 유임됐다. 김 사무총장(전북 군산), 이...
안철수 "反국익·反민생 강력 저지하는 야당 돼야" 2017-08-28 10:46:02
뿌리가 튼튼 정당으로 변모시키고 평당원의 의견이 당무에 폭넓게 반영되는 소통형 플랫폼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다당제는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정상)"이라면서 "국민이 변화와 열망을 만들어준 다당제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선거구제 개편,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분산하는 개헌, 국민 기본...
[전문] 돌아온 안철수, 개헌 언급 "다당제 민주주의는 한국 정치의 자산" 2017-08-28 09:59:32
위원장, 청년위원장도 같은 마음이실 것입니다. 함께 손잡고 마음 합해서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힘을 합쳐서 당을 바꾸고 승리의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함께 뜁시다.마지막으로 세 가지 약속만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지지를, 혁신하는 국민의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을, 실천하는...
한국당 '박근혜 출당' 수면 위로…다시 '계파 갈등' 휩싸이나 2017-08-17 19:30:10
재연될 가능성도 높다. 한국당이 올해까지 당무감사를 통해 부실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남은 친박계 위원장들이 이른바 ‘물갈이 대상’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홍 대표 발언 이후 혁신위원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혁신위가 박 전 대통령 당적 문제를 포함,...
한국당, 박前대통령 출당 문제 논란…갈등 재연 조짐(종합2보) 2017-08-17 18:34:11
작업과도 직결될 수 있다. 한국당은 11월까지 당무감사를 마치고 '부실 당협'을 정리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올 하반기에는 대대적인 인적쇄신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혁신위가 박 전 대통령 출당을 비롯한 각종 인적쇄신 작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홍 대표의 이번 언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