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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나경원·오세훈은 MB키즈…저격수였던 내가 나설 때" [인터뷰+] 2021-02-03 09:44:21
단일화의 한계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출마하며 단일화를 이야기했다. 민주당과의 단일화에서 열린민주당이 승리할 확률은 0%다. 단일화하면 지지자들이 우리 당 후보가 안 되면 투표장에 안 나간다. 통합을 하면 어찌 됐든 같은 당이라 생각하며 투표장에 나간다. 이번 토론 때도 공동시정 운영을 말하고 연합정부를...
금태섭 품자는 박영선…우상호 "발언 거두라" 정면 반박 2021-02-03 09:29:08
이같이 적었다. 박영선 예비후보는 앞서 전날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과의 인터뷰에서 "금태섭 전 의원도 품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우리가 품어야 할 곳은 범진보 진영"우상호 예비후보는 "박영선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라디오 방송에서 금태섭 예비후보와 대화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박영선, 탈당한 금태섭 의원에 "대화하고 싶다"…이유는? 2021-02-02 23:43:02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사진)가 금태섭 전 의원과 대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을 탈당한 금 전 의원은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후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2일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그동안 당에서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공격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직계가족도 모이지 말라면서…수십명 몰린 與행사엔 면죄부 2021-02-02 14:38:42
방역당국은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먹는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서는 "공적 업무수행"이라며 면죄부를 줬다. 당시 행사에는 수행원과 구경하는 시민, 지지자 등 수십명이 몰렸다. 국민의힘은 해당 행사에 대해 "5인 이상 집...
野서울시장 후보 경쟁 본격화…나경원·오세훈, 안철수 추격 2021-02-02 14:36:39
전 의원은 3.4%, 김진애 의원이 2.8% 지지율에 그쳤다. 기타 후보는 2.9%,지지 후보 없음이 2.4%, 잘 모름 0.3%로 밝혀졌다. 오세훈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5자 대결에서도 박영선 예비후보가 38.9%로 1위, 오세훈 예비후보가 25.3%, 안철수 대표가 23.5%였다. 금태섭 전 의원이 3.5%, 김진애 의원이 2.7%, 기타...
"野 단일화 실패하면? 안철수·나경원·오세훈, 박영선에 진다" 2021-02-02 10:05:29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모두 다자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패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리서치그룹이 이날 뉴데일리의 의뢰로 공개한 서울시장 선거 가상대결 여론조사(1월 30~31일 조사·오차범위 95%·신뢰수준±3.1%포인트·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반값 아파트' 꺼낸 與…또 편가르기 2021-02-01 17:01:51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국유지나 시유지에 집을 짓게 되면 토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 5년간 서울지역에 공공분양주택 30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선거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은 “토지 임대부 방식으로 집을 분양하게 되면 평당 1000만원의 공공분양주택을 만들 수...
與 "서울시장 선거는 반지하 청년 대 초고층 복부인 대결" 2021-02-01 15:24:01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국유지나 시유지에 집을 짓게 되면 토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향후 5년간 공공분양주택 30만호 공급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박 전 장관은 "창동이 21분 다핵도시의 핵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서 방문을 했는데 차량기지도 있고 주차장도 넓고...
박영선 "토지임대부로 '반값 아파트'…평당 1000만원 유지" 2021-01-31 13:12:34
박영선 전 장관은 "다들 잊고 있어서 그런데,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의 수행을 담당했던 나야말로 원조 친문"이라고 강조했다. 경선 경쟁자인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진보 진영의 정통성을 내세우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의 역사에서 당을 떠나지 않은 것은 서로가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야권의 후보 단일화 논의에...
與 '어묵 행사'는 방역 위반?…복지부 "공적업무는 예외" 2021-01-31 11:43:04
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시식하는 행사를 두고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보건복지부는 그러나 "행정·공공기관의 공적 업무수행은 예외가 허용된다"고 밝혔다. 31일 조명희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