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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만 언더파…이정민 '양파' 악몽…허윤경 퍼트에 '발목' 2015-04-09 20:54:55
한국 투어를 넘나드는 강행군에도 비교적 좋은 경기를 펼쳤다. 김효주는 버디 3개, 보기 1개를 맞바꾸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피로가 풀리지 않아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라며 “마지막 홀에서 짧은 퍼트 ?놓친 것을 빼면 경기 내용에 만족한다”고 말했다.지난 시즌 상금 ...
해군 장성 3명, 캐디들에 대한 부적절 행위로 징계위 회부 2015-03-25 11:08:10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군 골프장에서 골프 중 동반자들이 버디를 할 경우 경기보조원에게 5회에 걸쳐 (버디를 축하하는)노래를 시켰으며 “춤을 추라”고 발언한 사실이 확인됐다.?해군은 b 준장이 지난 2월 a 중장과 함께 골프 도중 동반자가 노래를 부를 때 경기보조원이 춤을 추지 않고 “춤을 잘못...
골프 전문여행사 추천 골프투어 3선 2015-03-09 07:02:29
코스에선 캐디 없이 자율적으로 경기할 수 있지만 2인승 전동차로 페어웨이 주행을 할 수 있어 큰 불편이 없다. 또한 모든 페어웨이에는 거리목이 있어서 쉽게 거리 파악을 할 수 있고 부족하면 gps를 대여하면 된다. 사은행사를 여는 4월4일과 11일에는 2회에 걸쳐 9홀 서비스를 더해준다. 79만9000원. (02)318-2676온천...
PGA 새내기 마크 허버드, 18번홀 마치고 `깜짝 청혼` 2015-02-13 17:36:21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처음에는 캐디가 입는 조끼에 청혼 메시지를 써넣는 방법을 생각했으나 PGA 투어 사무국이 전광판에 청혼 문구를 띄우는 게 어떠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허버드는 올 시즌 투어 카드를 확보한 신인으로 이날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일본 속의 작은 유럽' 나가사키, 온화한 기후…골프·온천 마치고 짬뽕 '후루룩' 2014-10-27 07:02:07
골퍼에 매력적 주변 풍광 뛰어난 아이노cc 캐디 없이 셀프플레이 장점 일본 속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나가사키는 사람과 자연, 화산이 공존하며 묘한 매력이 가득한 여행지다. 특히 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와 온화한 기후 때문에 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인기가 높다. 라운딩 후 지역 명물 요리를 ...
배상문 우승상금 11억원 실수령액은?··세금35%·캐디10% 떼고 나니.. 2014-10-13 14:41:01
난조 때문에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하지만 고비마다 파 세이브에 성공함면서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쳐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13언더파 275타를 친 스티븐 보디치(호주)가 배상문보다 2타 뒤진 2위에 올랐다 2012년 PGA 투어에 진출한 배상문은 지난해 5월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 이후...
허미정 LPGA 클래식 우승, 허미정 아버지에 고마움 전해... 우승 상금은 얼마? 2014-09-22 17:05:39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세계랭킹 1위인 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는 17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허미정은 지난 2009년 포틀랜드 클래식(당시 세이프웨이 클래식)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 상금 19만 5000달러(약 2억 400만원)를 받았다. 허미정의 우승으로...
허미정, 요코하마 클래식에서 5년만에 우승.."우승상금은?" 2014-09-22 08:06:38
우승상금 19만5000달러에 달한다. 루이스도 이날 버디만 6개 골라내며 6타를 줄였으나 허미정을 따라잡기에는 뒷심이 부족했다. 이로써 한국선수는 지난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19·롯데)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했다. 특히 한국선수가 우승한 것은 허미정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미정은 2009년 포틀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D-2] '멘탈 甲' 김효주…"LPGA 명예의 전당 오르고 싶다" 2014-09-15 19:19:20
이어 국내 최고 메이저 챔프 도전17번홀 뒤땅치고 파세이브…18번홀 재역전 버디 작년 무승 부진 씻기 위해 동계훈련서 체력 보강 [ 한은구 기자 ] “박세리 언니처럼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어요.”에비앙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퀸’에 등극한 김효주(19·롯데)가 국내 무대를 넘어 세...
박인비-유소연, 3홀차 완승 … 역시! '찰떡 콤비' 2014-07-25 20:55:28
버디가 우리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유)소연이와는 한·일전에서 플레이한 적도 있는데 팀워크가 확실히 잘 맞는 것 같다”며 “동생이랑 같이 치다보니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고 특별한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인비와 유소연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