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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주 '골든블루' 돌풍, 36.5도…박용수 회장의 저도주 마케팅 빛 봐 2013-08-18 21:50:02
동시에 보드카 및 수입맥주 등으로 취급 주종 다각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작업은 사위이자 전문경영인인 김동욱 사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한편 골든블루는 화제의 술 중 하나였던 ‘천년약속’에선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년약속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브라운포맨, 위스키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 국내 첫 론칭 2013-08-13 11:04:00
잭 다니엘스 싱글배럴, 핀란디아 보드카, 페페로페즈, 엘히마도르, 에라두라 데킬라 등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女직장인, 미국 클럽파티 즐기려다 '날벼락'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예거마이스터가 뭐길래… 2013-08-04 17:09:16
줄어들었다. 롯데주류는 지난 4월부터 스웨덴산 보드카 ‘스베드카’를 출시한 데 이어 예거마이스터를 통해 시장 지위를 유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예거마이스터는 독일어로 ‘전문 사냥꾼’이라는 뜻이며 1934년 탄생했다. 허브, 계피, 생강, 꽃잎, 과일 등 56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처음에는 천식, 위장병 등을 치료할...
디아지오, 시락코코넛플레이버 출시 2013-07-30 16:25:06
디아지오코리아는 보드카 ‘시락코코넛플레이버’를 30일 출시했다. 시락은 곡류로 만드는 일반 보드카와 달리 프랑스산 포도를 원료로 화이트와인과 같은 양조 방식을 통해 제조된다. 다섯 번의 증류를 거쳐 부드럽고 깔끔하며 은은한 바닐라향과 코코넛향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용량은 700㎖이며 출고가격은...
집에서 건강 되찾는 ‘한 잔’ 레시피 2013-07-29 10:36:54
레몬 1개, 바질 한 줄기, 얼음 5~6조각, 취향에 따라 럼 혹은 보드카 약간 <바질 모히또 만드는 방법> 1. 레몬과 바질을 썰어서 컵에 넣은 후 으깬다. 2. 1번 재료를 넣은 컵에 준비한 얼음을 담는다. 3. 소다스트림 탄산수 제조기의 탄산 강도를 설정해 입맛에 맞는 탄산수를 제조한다. 4. 재료와 얼음이 담긴...
[신酒류가 뜬다] 폭탄주 대신 보드카 칵테일…'나만의 술'이 대세 2013-07-12 17:10:04
하지만 대중주로서 확실히 자리잡고 있고, 보드카나 진 등을 모두 합해도 위스키 판매량의 10% 수준에 못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음주문화가 달라지고 있어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대세다. 주류업체인 페르노이카의 유호성 이사는 “절대 규모로 보면 아직 술시장의 주류는...
[신酒류가 뜬다] 그 많던 막걸리는 어디 갔을까 2013-07-12 17:09:53
뜬다] 폭탄주 대신 보드카 칵테일…'나만의 술'이 대세▶ [신酒류가 뜬다] 싱글몰트는 한남동, 보드카는 청담동[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신酒류가 뜬다] 싱글몰트는 한남동, 보드카는 청담동 2013-07-12 17:09:39
강남구 청담동 등의 클럽에서 많이 팔린다. 보드카를 이용한 칵테일 등이 클럽문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제시카 알바, 마룬5 등 한국을 방문한 해외 유명인사들이 시간을 내서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한 ‘옥타곤’을 비롯해 ‘앤써’ ‘엘루이’ 등이 보드카를 소비하는 대표적인 클럽이다. ‘앱솔루트(absolut...
술판이 바뀐다…수입맥주·보드카 '신酒류' 대공세 2013-07-12 17:09:26
뜬다] 폭탄주 대신 보드카 칵테일…'나만의 술'이 대세▶ [신酒류가 뜬다] 싱글몰트는 한남동, 보드카는 청담동[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카페에서 즐기는 맥주, 이색 매력 물씬 2013-06-26 20:53:11
탄산수와 보드카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이지만 빈스빈스는 논알콜 음료로 새롭게 개발했다. 커피베이는 여름을 겨냥해 무알콜 칵테일 신데렐라 플러스를 출시했다. 신데렐라 플러스는 술이 약해서 파티에 참석하지 못하는 `신데렐라`를 위한 칵테일로 오렌지, 레몬에 달콤상큼한 열대과일과 루비레드자몽의 새콤함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