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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로나 TF, 대기업 초청 간담회 2020-06-11 15:01:25
기업 태스크포스'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이보성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장, 김승복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전무 등을 초청 가전·자동차·항공 업종 관련 위기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양향자 민주당 국회의원(오른쪽)이 주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경훈...
민주당 홍성국, 1호 법안으로 '세종의사당 설치법' 발의 2020-06-10 10:05:21
서삼석, 소병훈, 송기헌, 송영길, 송재호, 양기대, 양정숙, 양향자, 어기구, 오영환, 우상호, 우원식, 윤관석, 윤영덕, 윤재갑, 윤호중, 이병훈, 이수진, 이수진, 이용빈, 이용선, 이원욱, 이장섭, 이정문, 이학영, 이해식, 임오경, 임종성,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전재수, 전해철, 정정순, 정청래, 정태호, 조승래, ...
`우후죽순` 첫 토론회..`타다` 두고 뜨거운 논쟁 2020-06-09 20:01:59
실이 더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에대해 양향자 의원은 "편리성, 안전성 등에서 저도 타다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지만 법을 만들 때는 `혁신` 뿐 아니라 절실한 사람들을 `포용`하는 것도 생각해야한다"며 "혁신의 영역에 계신분들이 포용의 부분까지 함께 고민해 제안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동민...
슈퍼여당서 쏟아져 나오는 '문제적 법안'…강행해도 막을 방법 없어 2020-06-09 13:25:56
중이다. 양향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역사왜곡금지법'도 논란이다. 양 의원이 발의한 역사왜곡금지법 법안에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폄훼하거나 피해자 및 유가족을 모욕하는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월호 참사 원인 등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내거나...
여야 국회의원 모여 한국 경제·사회 미래 고민…공부모임 `우후죽순` 첫번째 토론회 2020-06-09 08:38:22
함께 3명의 연구책임의원(조정훈, 오기형, 양향자)으로 구성된 『우후죽순』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 나아가 한국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한다. 첫번째 토론회에는 총 35명(회원 20명, 준회원 15명)의 여야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ㆍ경제...
양향자 "통합당 집단퇴장, 태극기 앞에 부끄러워" 2020-06-07 13:09:59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국회 본회의 집단 퇴장에 대해 "태극기 앞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의원은 전날 SNS에 "현충일의 태극기는 헌신의 상징"이라며 "위국헌신의 모든 순간에 태극기가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
세월호 참사에 다른 의견 내면 처벌?…역사왜곡금지법 논란 2020-06-03 16:09:54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역사왜곡금지법'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원인 등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내거나 '친일 옹호' 의견을 제기하면 처벌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대해 '위헌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역사왜곡을 살인보다 더 중범죄로...
민주, 11일 재계와 만난다…가전·車·항공 지원 논의 2020-06-02 17:33:27
양향자 의원, 홍정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전·자동차·항공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 방안과 각종 규제 완화 방안이 논의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양 의원의 제안으로 자리가 마련됐다”며 “주 52시간 근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11일 삼성전자·현대자동차·대한항공 경영진 만난다 2020-06-02 15:31:30
이상헌 의원과 삼성 임원 출신인 양향자 의원, 홍정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전·자동차·항공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 방안과 각종 규제 완화 방안이 논의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재계 출신인 양 의원의 제안으로 자리가...
민주 중진들 '공부 정치'…속속 모임 결성 2020-05-22 17:13:47
여시재 원장을 지냈다. 우후죽순은 양향자 당선자가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미래와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바람을 담아 지었다. 초·재선 위주로 꾸려졌으며 다음주 국회사무처에 의원 연구 모임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박광온 의원은 ‘혁신적 포용을 위한 미래비전’(가칭)이라는 연구 모임을 준비 중이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