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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형 덕성그린텍 대표, 주안부평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장 취임 2014-03-28 19:11:41
이끈 이일해 회장((주)리팩 대표이사) 의 이임식에 이어 신임 조덕형 회장(58.(주)덕성그린텍 대표이사)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덕형 신임회장은 2003년 환경오염방지시설 제조기업인 (주)덕성그린텍을 설립햇으며, 2013년부 터는 주안부평단지 smt 미니클러스터 총괄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의 날 인천시장...
사립대총장協, 28~29일 조선대에서 정기총회 개최 2014-03-26 08:35:34
대학구조개혁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비롯,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정책 보완점 등이 논의된다.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에 선출돼 다음달 초 취임하는 김준영 회장(성균관대 총장)의 이임식과 사총협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부구욱 영산대 총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보폭넓힌 김정태 회장…외환은행에 적극적 스킨십> 2014-03-23 06:11:09
외환은행장의 이임식에 이어 21일 김한조 외환은행장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김 회장이 일부 직원에 대한 강연이나 경영진 회동을 제외하고 이·취임식 같은외환은행의 대규모 공식 행사를 공개적으로 찾은 건 처음이다. 특히 그는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윤 전 행장의 이임식에는 예고도 없이찾아 잠시...
윤용로 외환은행장 퇴임 "외환·하나銀 힘 합쳐 시너지 내야" 2014-03-20 21:07:17
이임식에서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2년 3월 취임한 윤 행장은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다. 윤 행장은 임기 중 자신이 이룬 성과보다는 당부의 말을 더 많이 했다. 그는 특히 외환은행 임직원들이 하나금융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용로 "외환·하나은행, 힘 합쳐 함께 해야"(종합) 2014-03-20 15:12:20
<<이임식 관련 간단한 스케치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방문 등을 추가.>>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떠나는 윤 행장에 순금 기념품 전달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20일 이임식에서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힘을 합쳐 함께 해야 한다"며 하나금융그룹 내 두 은행의 통합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행장은 "하나은행을...
세종시-수도권 6개사 '투자 MOU'…3년간 670억 투자 2014-03-20 13:45:18
" 이임식), ㈜유니크시스템( " 유진산) 대표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2016년까지 670억원을 들여 공장부지를 매입하고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신안피앤씨(주요 생산품 칼라박스·투자액 246억원), 인왕산기(전기전자부품·205억원), 대교에이스(금형사출 및 전기제품·60억원),...
외환은행장 "경쟁자는 글로벌 금융사"…하나은행 통합 역설 2014-03-20 09:55:41
행장은 이날 열리는 이임식에 앞서 배포된 이임사에서 "하나은행을 내부의 경쟁자로만 감성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다"라며 "우리의 경쟁자는 다른 금융그룹, 나아가 글로벌 금융사들"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외환과 하나가 힘을 합쳐야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큰 것, 더 많은...
윤용로 "외환·하나은행, 힘 합쳐 함께 해야" 2014-03-20 09:44:40
행장은 이날 열리는 이임식에 앞서 배포된 이임사에서 "하나은행을 내부의경쟁자로만 감성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다"라며 "우리의 경쟁자는 다른 금융그룹, 나아가 글로벌 금융사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환과 하나가 힘을 합쳐야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며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큰 것, 더...
권오준號 포스코 '작업복 취임식'…"위대한 철강 만들자" 2014-03-14 20:38:11
사장(철강생산본부장), 이영훈 부사장(재무투자본부장), 윤동준 부사장(경영인프라본부장) 등의 새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들은 연임된 장인환 부사장(철강사업본부장)과 함께 권 회장을 보좌한다. 한편 정 전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이임식을 하고 39년간의 회사생활을 마무리했다.이상은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임…39년 '포스코맨' 마침표 2014-03-13 10:49:16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임직원들이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했다. 정 회장은 "1975년 3월 입사해 제철소 현장에서 분주히 일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9년이 흘렀다"며 "여러분과 함께하며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지난 세월은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