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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9 08:00:06
등 협력방안 논의" 170418-1143 외신-0193 23:00 카슈미르서 軍차량에 '인간방패' 앞세운 인도군 …비난 쇄도 170418-1148 외신-0194 23:21 '마리화나에 관대한 미국인'…52%가 "피워 봤다" 170418-1151 외신-0195 23:25 조기총선 수순 영국, 집권 보수당 지지율 월등 우세 170418-1152 외신-0196 23:28...
카슈미르서 軍차량에 '인간방패' 앞세운 인도군 …비난 쇄도 2017-04-18 23:00:02
투표를 마치고 친척 집에 가던 중 인도군에 붙잡혀 차에 묶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관련된 군인을 납치 등 혐의로 입건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슈미르 출신 인권운동가 쿠람 파르베즈는 "인도군의 이런 종류의 범죄는 수십년간 이뤄졌지만,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소셜미디어가 확산하면서 이제...
모처럼 시도된 인도-파키스탄 대화, 간첩 논란으로 전면 중단 2017-04-15 14:49:54
등 취임 초기 파키스탄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작년 1월 인도 펀자브 주 파탄코트 공군기지에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이는 무장세력의 공격이 벌어져 인도군인 7명이 사망하고 이후 9월에 우리 육군 기지 테러와 이번 간첩 사형 논란 등 양국 관계에 악재가 이어지면서 최근까지 양국 간 대화는...
인도령 카슈미르서 분리주의 시위·반군 교전으로 12명 사망 2017-04-10 22:36:18
반군-인도군 교전 등으로 이틀 사이 민간인을 포함해 12명이 사망했다. 10일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잠무-카슈미르 주도 스리나가르에서는 전날 연방 하원의원 보궐 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투표소 밖 곳곳에서 투표에 반대하는 분리주의 단체 청년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특히 부드감 지역 등에서는 청년들이...
印-中 첫 고위급 전략대화…"파키스탄 테러단체 제재 등엔 이견" 2017-02-22 16:24:42
주의 파탄코트 공군기지에 침투해 인도군 7명을 살해하는 등 자국에서 수차례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지난해부터 아즈하르를 유엔 국제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리고자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이 문제를 인도와 파키스탄이 양자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태도를 취하면서...
인도서 54년 유랑생활 중국인 노병의 망향가 2017-02-02 12:53:32
인도군으로 넘겨버렸다"고 전했다. 당시 인도는 중국과의 국경분쟁으로 1962년 10∼11월 군사적 충돌을 벌인 끝에 3천명이 숨지고 4천명이 포로로 잡히며 중국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된 때였다. 패전한 인도는 이후 중국의 티베트 침략을 묵인해야 했다. 결국 왕치는 무단 영토 침입죄로 6년간 수감된 뒤에야 법원의...
파키스탄 "인도가 침략하면 핵무기로 보복할 수도" 2017-01-19 19:16:27
인터뷰에서 인도가 파키스탄의 테러 공격을 받으면 인도군이 파키스탄 영토로 들어가 거점을 장악하는 '콜드 스타트' 작전을 할 수도 있다고 밝힌 이후에 나왔다고 FT는 전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해 9월 인도령 카슈미르 우리(Uri) 지역 군부대가 파키스탄에서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의 공격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7 08:00:06
외신-0130 18:59 트럼프, 메르켈과 푸틴 중 누구를 더 신뢰?…"글쎄" 170116-1103 외신-0131 19:13 인도군인들, SNS로 '군 부조리' 고발… 육참총장 "처벌" 경고 170116-1114 외신-0132 19:45 '친중' 필리핀, 중국 남중국해 군사기지화에 '조용히' 항의 170116-1123 외신-0133 19:58 오바마와 너무...
인도군인, SNS로 비리 고발…육참총장 '입단속' 2017-01-16 19:13:00
인도군인, SNS로 비리 고발…육참총장 '입단속'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군인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열악한 처우와 군대 부조리를 고발하는 영상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육군참모총장은 내부 절차를 무시하고 소셜미디어로 불만을 제기한 데 대해 "처벌하겠다"고 경고하는 등 '입단속'에...
'숙적' 인도-파키스탄, 이번엔 잠수함 발사 핵미사일 경쟁(종합) 2017-01-10 17:15:30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인도군 장성출신의 군사전문가 구르미트 칸왈은 "K-4 미사일은 현재 기술 시험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벵골만 멀리서 파키스탄 내 고급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로부터 아쿨라-1급 핵잠수함 기술을 받은 후 이를 토대로 인도가 자체 건조한 첫 SSBN인 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