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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 빚잔치 하는 날 “하사장~상자 한번만 만져보자” 2015-02-14 19:56:27
사람은 상자를 두고 정사장님 하사장 하면서 상황극을 만들면서 정형돈이 하하를 물면서 결국 상자를 빼앗았다. 정형돈은 상자를 쫓기 시작하면서 계속해 빚이 쌓여 허탈했던 중에 겨우 상자 개봉의 기회가 온 것. 그러나 정형돈이 연 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정형돈은 설마 꽝이라던 상자인거냐며 패닉에 빠진 듯...
‘폭풍의 여자’ 박준혁, 용비서 멱살 잡고 “내 동생 어떡할 거야?” 2015-02-10 08:40:11
잡으며 “너 내 동생 어떻게 책임질 거야?”라고 소리쳤다. 용비서는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고 물었다. 옥자는 “이 천하에 몹쓸 놈”이라며 용비서를 비난했다. 용비서는 영문도 모르고 “장실장님 좀 말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옥자와 무영은 “어떻게 지 자식 가진 여자를 모른 척하는 남자를 만나”라며...
‘힐링캠프’ 박은경, “설거지 뭐했다고 허리를 뼈?” 시어머니 독설에 ‘눈물’ 2015-02-10 07:21:30
했다. 박은경은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은 다 지났다며 은근히 말을 꺼내기 어려워하는 듯 했다. 박은경은 시어머니가 정말 쿨하고 좋으신 분이라며 칭찬했고, 이에 이경규는 차가운 시어머니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요리를 잘하는 시어머니를 뒀다며 자랑하자 이경규는 박은경에게 요리를 못한다는 소리...
`투명인간` 아이디어 뱅크 정태호, 브레인 예능꾼의 저력, 확실하게 보여준다! 2015-01-27 18:47:45
정사장님 캐릭터를 비롯해 주옥같은 다수의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2014 연예대상에서는 ‘개그콘서트-끝사랑’ 코너로 최우수 아이디어 상까지 거머쥐었던 정태호의 저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 정태호는 “오랫동안 개그콘서트에서 동료들과 나눴던 아이디어를 비롯해 장난치며 주고받던 소재들이 회사원들에게...
‘폭풍의 여자’ 박선영, 송이우에게 접근 “아가씨 다 이해해요” 왜? 2015-01-23 12:09:46
게 아니라 불륜 유지하느라 힘들었겠지’라며 노여워했다. 정임은 미영에게 명품 가방 하나를 선물했다. 미영은 입을 헤 벌리며 “내가 정말 가져도 되요?”라며 기뻐했다. 정임은 “호칭이 애매하다”라며 “장실장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미영은 “그냥 미영아라고 불러요”라며 정임에 대해 신뢰하는...
‘폭풍의 여자’ 박선영 친구 박정수, 정체 탄로날까 이주실 입단속 2015-01-21 10:30:10
치냐”라고 말했다. 이때 옥자는 명애의 자서전 대필작가가 정임(박선영 분)의 친구 봉선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명애는 “둘이 아는 사이야?”라고 물었고 봉선은 “장실장 어머님이시잖아요. 제가 장실장님하고 친하잖아요, 그래서 이 일도 추천해주신 거고”라며 둘러댔다. 이어 봉선은 옥자에게 자신이...
NPL은 고수, 부동산 리츠는 신의 한수 2015-01-12 16:31:37
형국이다. 장님에게 앞도 보지 못하면서 왜 등불을 들고 다니냐고 하자 “나는 못 보지만 볼 수 있는 사람은 나를 피해 갈테니깐요”라고 했다. 보지 못하면 장님과 같지만 볼 수 있는 자의 등불을 가려 낸다면 안개가 걷힐 것이다. 황금시장은 열려있고 부동산 시장의 미래이면서, NPL시장의 미래에 대한 강의가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 김일우, "입에서 똥 튀는 소리나 하고 있다" 견미리에게 반격 2015-01-10 22:07:31
권기찬(김일우)을 봤고, “권원장님 아니세요? 아직 안자고 뭐하냐? 혹시 나를 기다린 거냐? 서재에서 책만 보더니 어쩐 일로”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당황한 권기찬(김일우)는 미스 고(김서라)에게 “저 먼저 실례하겠다”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이런 권기찬(김일우)의 모습에 미스 고(김서라)는 “네 남편...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감옥행, 최정윤에게 면회 신청 “왜?” 2015-01-01 13:00:03
강회장 답네요. 여기오면서 강회장님이 빌면 어쩌나 어리석은 동정으로 머리 속이 복잡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라고 대응했다. 이어 현수는 “빌라는 말, 반성하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제가 그랬죠? 전 힘도 가진 것도 없지만저를 불행하게 하겠다는 강회장님 계획 실패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더 강해질 거...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최정윤에게 “내가 졌다” 패배 인정? 2014-12-31 16:00:03
그려졌다. 최전무는 복희에게 “회장님이 주신 USB 열어봤는데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 사실을 알자마자 현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를 받았다. 현수는 자신이 이중장부 뿐만이 아니라 횡령 자료와 뇌물 리스트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복희는 “그래, 네가 이겼다. 내가 졌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