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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산업재해예방 공로 인정받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감사패 수상 2023-07-13 14:26:25
우리관리는 지난달 8일 공동주택 관리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섰다. 이 협약은 그동안 건설업, 제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관심도가 낮았던 관리업계의 의식개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상징성을 가진다. 양측은...
금감원장 "가계대출 증가세 걱정 안해도 돼…관리 가능" 2023-07-13 12:17:27
만나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증가했지만, 비은행 주담대나 은행 신용대출은 감소세에 있다"며 "현재 증가 폭은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계대출 증가분에는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바꾸면서 발생한 일부 증가분, 생활안정자금 등이 포함돼 있어서 과도하게 물가를 자극하거나 소비를 촉진할 만한 대출로...
온라인 사용전점검으로 신축 건물 '당일 송전' 가능해진다 2023-07-13 11:00:10
= 주택, 상가 등 소규모 전기설비의 설치공사 또는 변경공사 후 실시되는 '사용전점검'이 현장 방문점검에서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바뀐다.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13일 화상통화 방식의 '온라인 사용전점검' 제도를 도입하기에 앞서 업무처리 과정 시연회를 참관했다. 사용전점검 건수는...
'온라인 사용전점검' 제도 도입…"업무효율·국민편익 증진" 2023-07-13 08:02:14
주택, 상가 등 소규모 전기설비의 설치공사 또는 변경공사 후 실시되는 사용전점검 업무 방식이 현장 방문점검에서 온라인 점검방식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7월13일 “온라인 사용전점검” 제도 도입에 앞서 업무처리 과정 시연회를 참관하였다. 이는 그간 한전과 전기안전공사로...
서울시 계획도 나몰라라?…압구정 3구역 설계 수주전 '과열' 2023-07-11 17:35:23
“지능형 건축물과 장수명 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 건축법과 주택법상 인센티브를 모두 적용하면 용적률 상향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이날 “희림과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재건축 정비사업 건축설계 공모지침을 위반했다”며 사기미수, 업무방해 및 입찰방해 혐의로 업체를 고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일부터 신청 않고도 전기료·TV수신료 '분리 납부' 가능(종합) 2023-07-11 16:20:23
관리사무소 요청해야 전기요금 청구서가 세대별로 나가는 단독주택, 다세대·다가구 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과 달리 대단지 아파트는 준비 상황에 따라 대처 방식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요금과 TV 수신료 징수 실무를 맡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별로 구체적 분리 징수 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전은...
내일부터 신청 없이도 전기요금·TV 수신료 따로 낼 수 있다 2023-07-11 11:55:49
주택, 다세대·다가구 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과 달리 대단지 아파트는 준비 상황에 따라 대처 방식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요금과 TV 수신료 징수 실무를 맡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별로 구체적 분리 징수 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 '분리 징수' 비용 1천800억원 누가 부담하나 향후 전기요금...
'최고 부촌' 압구정을 한강 명소로…최고 50층 대단지 짓는다 2023-07-10 12:33:21
지구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개발하면서 공공임대주택도 전체 세대의 10%인 1200세대가 배치된다.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세대의 배치와 품질을 동일하게 계획해 어느 집이 공공임대주택인지 알 수 없도록 '적극적 소셜믹스'를 추구한 것도 특징이다. 시는 신통기획의 취지가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취지에...
압구정 2~5구역, 최고 50층·1만1,800가구로 탈바꿈 2023-07-10 11:43:19
소셜믹스도 고려했다. 공공임대주택과 분양세대 거주공간의 배치와 품질을 동일하게 계획되도록 유도한다. 압구정 2~5구역 재건축으로 공급되는 전체 1만 1,800가구 가운데 약 1,200여가구가 공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신속통합기획의 취지가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
AI로 첨삭받고 AI로 채점하는 글쓰기 대회 열렸다 [Geeks' Briefing] 2023-07-05 14:36:15
발표한 가운데 △손정은 LG전자 책임연구원의 ‘에너지관리 시스템의 기술현황 및 전망’ △조혜정 삼성물산 상무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사업 및 서비스 사례’ △윤성훈 SK E&S 매니저 ‘에너지솔루션 사업(ESS 기반)의 핵심역량과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 에바, 220억 시리즈B 투자 유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