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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옥계 맥도날드 화재, 건물 뒤에 버린 담배꽁초 때문? 2019-05-22 19:00:19
불이 나 2층 건물이 반소됐다. 구미소방서는 대원 29명과 소방차 1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2층 패널 구조 건물이 절반가량 탔다. 구미소방서는 재산피해액을 4천100만원으로 추산했다. 불은 건물 뒤쪽 박스를 쌓아둔 곳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구미소방서는 설명했다....
구미 맥도날드 옥계점 불 35분 만에 진화…2층 건물 절반 태워(종합) 2019-05-22 18:14:01
진화…2층 건물 절반 태워(종합) 담배꽁초 추정…직원·고객 23명 대피, 4천여만원 피해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2일 오후 3시 5분께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층 건물이 반소됐다. 구미소방서는 대원 29명과 소방차 1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신간] 선은 장벽이 되고·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2019-05-22 17:03:00
그는 현장에서 국경 실태를 보고자 국경순찰대원이 된다. 순찰대원으로 근무하면서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으려는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사건들을 목격한다. 직접 만난 국경을 넘는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며 인류애를 고려하지 않은 이민 제도에 문제를 제기한다. 서울문화사. 328...
[ 사진 송고 LIST ] 2019-05-22 17:00:02
북한 '어린이 건강의 날' 토론회 05/22 15:18 지방 이재현 삼척 봉황산 산불 끄는 진화대원 05/22 15:18 서울 이진욱 '노무현 10주기' 앞둔 의원총회 05/22 15:19 서울 강민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 '그 곳에 함께' 전시 05/22 15:19 서울 강민지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수출차 수천대 실은 선박 화재 '이산화탄소'로 잡았다 2019-05-22 16:54:05
외국인 항해사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소방대원 1명도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차량이 10㎝ 이내 간격으로 고박(固縛,움직이지 않도록 붙들어 맴)된 채 선적된 상태여서, 불이 옮아붙으면 재산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불이 난 화물칸 내부는 온도가 90도에 이를 정도로 열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2 08:00:11
구급대원 폭행한 40대 '집행유예' 190521-0767 지방-022815:22 군산 비안도 뱃길 10월부터 다시 열린다…11t급 여객선 투입 190521-0768 지방-022915:22 '100억대 사기 대출' 업자·금융기관 관계자 등 11명 적발 190521-0770 지방-023015:23 안성에 축구장 100개 면적 기계산업단지 조성…2021년 준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2 08:00:10
구급대원 폭행한 40대 '집행유예' 190521-0722 지방-022815:22 군산 비안도 뱃길 10월부터 다시 열린다…11t급 여객선 투입 190521-0723 지방-022915:22 '100억대 사기 대출' 업자·금융기관 관계자 등 11명 적발 190521-0725 지방-023015:23 안성에 축구장 100개 면적 기계산업단지 조성…2021년 준공...
부산공동어시장 계류 어선서 불…인명피해 없어 2019-05-21 16:00:25
소방대원들과 함께 1시간 35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A호가 발전기를 사용해 같은 선단 소속 어선에 전기를 공급하던 중에 선실에 불이 났다는 A호 기관장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릉서 산불 30여분 만에 큰 불길 잡고 잔불 정리 2019-05-19 15:40:03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1대를 비롯해 진화대원과 소방대원 등 5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165㎡의 산림이 탔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불이 난 곳은 초속 1.3m 북서풍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소방청, 내일부터 폭염 대응체제 가동…소방서에 '무더위 쉼터' 2019-05-19 12:00:03
화재진화나 구조·수색 등에 나서는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휴식 버스도 운영한다. 지난해 폭염으로 전국에서 119구급대가 모두 2천609차례 출동해 2천426명을 이송하고 184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을 했다. 이들 가운데 온열 질환 사망자는 21명이 발생했다. 김일수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