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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 위험하다…'밀폐공간' 넉달 간 집단감염만 24건 2021-02-06 15:45:34
관리하고 마스크 착용 안내, 출입자 명부관리, 소독, 환기 등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목욕탕·사우나의 동시간대 허용 이용인원은 수도권의 경우 시설허가·신고면적 16㎡(약 4.8평)당 1명이다.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비수도권에서는 8㎡(약 2.4평)당 1명이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중국판 스타벅스 루이싱커피…美서 파산보호 신청, 왜? 2021-02-06 15:35:18
따르면 지난해 2~4분기 매출 규모는 최소 22억 위안(약 3800억원) 부풀려진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해 12월 루이싱커피에 벌금 1억8000만달러(약 2022억원)를 부과하기도 했다. 또 루이싱커피 사건 이후 미국에서 중국 기업 상장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나경원 "서울시민 1인당 GDP 6만달러로…문화예술 적극 투자" 2021-02-06 14:53:31
사실상 '영화 보지 말라'는 수칙이었다"며 "정부의 탁상 방역으로 영화 공연계가 큰 피해를 봤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들이 연극, 영화, 뮤지컬 관람에도 관심을 기울여주면 좋겠다"며 덧붙였다. 나 후보자는 간담회를 마치고 영화 '세 자매'를 관람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北 주민 26%만 전기 사용…휴대전화는 382만명 이용" 2021-02-06 14:37:44
개발 등으로 북한이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CIA는 "북한은 만성적인 경제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산업 자원이 거의 수리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대규모 군비 지출과 탄도미사일·핵 개발은 투자와 민간 소비에 투입해야 할 자원을 심각하게 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이달 중순부터 의료기관 공급 2021-02-06 14:21:25
투여 대상으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의 지병(기저질환)을 가진 경증 환자 및 산소치료가 필요한 폐렴 동반 환자를 지정했다. 각 의료기관에서는 이들 환자에게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에 렉키로나주를 쓸 수 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정 총리 "코로나 백신 첫 접종 초읽기…K-접종 신화쓰겠다" 2021-02-06 13:45:37
선봉에 서 왔듯 K-접종의 신화를 쓰는 데도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 총리는 방문 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정부는 다양한 위기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보완해 국민이 안전히 믿고 참여할 수 있는 K-접종의 신화를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애플, 현대·기아차에 화나서 '애플카' 논의 중단했다" 2021-02-06 13:30:50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8일 "(애플과) 협의를 진행 중이나 초기 단계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전기차 관련 논의 소식이 알려지자 화가 났을 것"이라며 "양사 간 논의가 언제 재개될지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 미얀마 양곤서 약 1000명 쿠데타 항의 시위 발생 '최대 규모' 2021-02-06 13:01:34
차량 경적을 울리는 방식의 저항 운동이 벌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데타 항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측은 이날 미얀마 전역의 91개 국립병원, 18개 대학 그리고 12개 정부 기관들에서 저항 운동이 일어났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설에도 가족 5인이상 못 모인다…비수도권 영업 10시까지 [종합] 2021-02-06 12:19:33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현행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1시간 연장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 이후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 2명 이상이 커피나 음료, 간단한 디저트류만 주문했을 경우에는 이용 시간을 제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속보]"자영업 협회·단체도 방역수칙 준수 자율 감시체계 가동" 2021-02-06 11:10:11
[속보]"자영업 협회·단체도 방역수칙 준수 자율 감시체계 가동"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