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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6 건강매거진 - 메디컬초대석 2014-07-28 10:34:08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메디컬 초대석 시간입니다. 척추하면 이 병원, 이 병원 하면 또 이 의사,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브랜딩 된 분이 계십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님 모셨습니다.
[CEO 초대석]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 2014-07-25 11:25:13
1. 코스닥 상장예정인 윈하이텍의 간략한 회사소개 윈하이텍은 지난 2011년, 38년 업력의 윈스틸 강건재 사업부가 인적 분할돼 설립된 데크플레이트 전문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국내 건설 시장에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유일무이한 건자재 기업을 창조한다는 신념으로 데크플레이트 업계를 선도하고...
[CEO초대석]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 2014-07-24 13:53:44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아진엑스텍 김창호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다. <앵커1> 오늘 아진엑스텍 상장을 하게됐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1호 이전 상으로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간단한 소감과 회사소개 부탁드린다. <대표> 저희 아진엑스텍은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이용하여 산업용 모터 및...
[CEO초대석] 김창호 아진엑스텍 대표 2014-07-24 11:38:15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아진엑스텍 김창호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다. <앵커1> 오늘 아진엑스텍 상장을 하게됐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1호 이전 상으로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간단한 소감과 회사소개 부탁드린다. <대표> 저희 아진엑스텍은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이용하여 산업용 모터 및...
구준엽 블로그, 아이폰 분해 포스팅으로 6만 명…`테러당한 줄` 2014-07-23 00:40:40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구준엽은 연예계에 불고 있는 블로그 붐에 대해 "나도 운영 하고 있다. 처음에는 30~50명 정도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난 내가 못 사면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된다. 처음에는 여러가지를 만들어 놓고 혼자 보는 것이 아까워...
구준엽 블로그 “핸드폰 분해했더니 6만 명이 방문해…테러 당한 줄” 2014-07-22 18:55:23
초대석’에는 가수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엽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며 “처음에는 30~50명 정도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느 날 휴대폰을 한 번 분해했는데 6만 명이 들어와서 블로그가 테러를 당한 줄 알았다. 최근에는 usb를 만들었다. 해외 아티스트에게 나눠주기...
구준엽 블로그, 방문자 약 1500배 이상 급증! 대체 뭘 올렸길래...? 2014-07-22 17:39:46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구준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구준엽은 블로그에 대해 "처음에는 30~50명 정도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못 사면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되는 성격임을 밝히며 "처음에는 만들어 놓은 모습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까워서 블로그에...
구준엽 블로그, 30~50명 들어오던 게 6만 명 된 이유? 2014-07-22 14:19:33
되는 초대석`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처음에는 30~50명 정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물건 만들기 취미가 공개되며 블로그 방문자가 늘기 시작했다고. 구준엽은 "어떤 물건을 못 사면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하는 성격이다"라며 "물건을 만드는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고...
서하준, 임성한 작가 언급 “직접적으로 뵌 적 없지만 잘 봐준 것 같다” 2014-07-08 20:15:38
초대석’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최화정이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대해 이야기하자 서하준은 “맨 처음 작은 역할이었다가 나중에 주인공으로 바뀌었다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는 작은 배역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다”며 “중간 투입이었는데 너무 바쁘게 스케줄이...
서하준, 오로라 임성한 작가 언급에 누리꾼 "혈액암 말기에도 살아남은.." 2014-07-08 14:24:41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서하준은 ‘오로라 공주’ 촬영 당시 비화를 털어놨다. 서하준은 `오로라 공주`의 출연해 대해 "처음에는 작은 배역을 생각하고 들어갔다"며 "대본도 야외 촬영 이틀 전에 나왔고, 바쁘게 대본을 받다 보니 하루 이틀 찍을 분량이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