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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윤리위서 류여해·정준길 징계 논의 2017-12-26 11:34:08
안 된다'는 '품위유지' 규정에 위배된다고 보고 지난 20일 윤리위를 열어 징계 문제를 논의했지만 류 최고위원이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소명 기회를 달라고 요청해 당일 결론을 내리지 않고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기로 한 바 있다. 정 당협위원장은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한...
한국당, '류여해 징계' 골머리…징계논의 26일로 연기 2017-12-20 19:50:40
품위유지' 규정에 위배된다고 보고 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문제를 논의했다. 하지만 류 최고위원이 윤리위 소집에 강력히 반발하며 소명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자 윤리위는 이날 결론을 내리지 않고 징계 여부를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오는 26일 다시 개최키로 했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당, 내일 윤리위 개최…류여해 징계 논의 2017-12-19 18:20:24
"지역관리를 못 한 데 대해 뉘우침이 있어야 하는 데, 있는 얘기 없는 얘기로 당에 상처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리위는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는 '품위 유지' 규정 등을 적용해 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ykbae@yna.co.kr (끝)...
[연합이매진]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2017-12-11 08:01:00
잘 유지되고 있어 우리보다 행복하다고 여겨집니다. ◇ "행복하려면 행복주머니 크게 만들지 말아야" -- 우리가 과당경쟁하고 관계재가 잘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출세를 지향하는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문제는 성공 경로가 극도로 제한돼 있다는 거예요. 요즘 가수나 탤런트,...
법원 "병사들에게 욕설·막말 육군상사 감봉처분 정당" 2017-12-09 09:01:01
군인의 품위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B 상사는 이런 징계 처분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법정에서 "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중대장의 모함으로 병사들이 거짓·과장 진술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B 상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청주지법 행정부(양태경...
지상파 제재사유 1위 '불필요 광고'…종편은 '객관성 위반' 2017-12-07 07:00:04
가장 많았으며 방송에서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품위 유지 조항 위반'이 9건(13.6%)으로 뒤를 이었다. 종편과 보도채널은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인 것으로 방송한 '객관성 조항 위반'이 29건(40.3%)으로 제재사유의 다수를 차지했다. 형평성·균형성·공정성 유지를 위반한 '대담 프로그램 등 조항...
'간호사 성희롱 의혹' 충남대병원 교수 파면(종합) 2017-11-28 18:05:21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것', '임직원 품위 유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고 보호할 것', '어떠한 종류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 등의 문구를 담았다. kjun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동료·부하 직원에 부적절한 언행 경찰 감찰조사 2017-11-25 10:05:44
피해를 주장하는 직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A씨의 언행이 품위유지 및 성실 의무에 위반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A씨는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감찰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부하에게 돈 빌리고 심부름시킨` 연대장 처벌은? 2017-11-23 16:16:28
각 사안에 대해 법령준수(기타)와 품위유지의무(영내폭행), 성실의무(직권남용으로 타인권리침해) 위반 책임을 물어 지난해 9월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A씨는 "금전 거래 부분은 신고하지 않았을 뿐 (이 사건으로) 보직 해임되기 전 부하 직원들에게 원리금을 모두 변제했고, 골프백 심부름도 해당 직원이 부산에...
부하에게 돈 빌리고 심부름시킨 연대장…법원 "정직처분 정당" 2017-11-23 15:58:17
각 사안에 대해 법령준수(기타)와 품위유지의무(영내폭행), 성실의무(직권남용으로 타인권리침해) 위반 책임을 물어 지난해 9월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A씨는 "금전 거래 부분은 신고하지 않았을 뿐 (이 사건으로) 보직 해임되기 전 부하 직원들에게 원리금을 모두 변제했고, 골프백 심부름도 해당 직원이 부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