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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DB "FA 김종규 영입 의향서 제출하겠다" 2019-05-17 15:40:48
9억6천만원·인센티브 2억4천만원)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 또 다른 구단과 경쟁까지 붙었기 때문에 영입 의향서에 적히는 금액은 12억원을 훨씬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 샐러리캡 25억원의 절반 이상을 김종규 혼자 받게 되는 셈이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보수 총액 최다 기록은 2017년 KCC가 이정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7 08:00:05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2 SK 190516-1154 체육-008821:58 NC 노진혁, SK 실책 틈타 쐐기 2타점 190516-1155 체육-008921:59 [프로야구 사직전적] LG 3-2 롯데 190516-1158 체육-009022:03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5-6 키움 190516-1160 체육-009122:09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190516-1161 체육-009222:11...
KBL, 김종규 사전접촉 증거 불충분…사상 첫 10억원 선수(종합) 2019-05-16 17:44:39
공시된다. LG로부터 보수 총액 12억원(연봉 9억 6천만원·인센티브 2억 4천만원) 조건을 제시받은 김종규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20일 정오까지 영입 의향서를 KBL에 제출할 수 있다. 첫해 보수 총액 12억원 이상을 제시해야 김종규를 데려갈 수 있다. 프로농구 FA 협상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소속구단만 할 수...
엇갈린 주장…LG '규정 위반 정황 vs 김종규 '사전 접촉 없었다' 2019-05-16 16:27:10
합의에 이르지 못한 프로농구 창원 LG와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8)가 16일 재정위원회에 참석해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LG와 김종규는 15일로 마감된 FA 원소속구단 협상에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LG가 첫해 연봉 9억 6천만원에 인센티브 2억 4천만원 등 보수 총액 12억원을 제시했으나 김종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NBA 커리 형제 부모, 동전던지기로 응원 팀 결정…'행복한 고민' 2019-05-16 13:24:46
=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맞대결하는 '커리 형제'의 부모가 응원할 팀을 '동전 던지기'로 결정했다. 올해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만났는데 골든스테이트에는 형 스테픈 커리(31), 포틀랜드에는 동생 세스 커리(29)가 속해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6 08:00:05
김종규, 프로농구 사상 최초 연봉 10억원 돌파할까 190515-0927 체육-006516:28 윤덕여호 지선미·김윤지,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훈련서 하차 190515-0964 체육-006616:47 '에이스' 지소연 "우리는 잃을 것 없다…여자월드컵 16강 간다" 190515-0989 체육-006717:04 울주산악영화제 '울주멘터리' 제작발표회...
김종규, 프로농구 사상 최초 연봉 10억원 돌파할까 2019-05-15 15:57:02
김종규, 프로농구 사상 최초 연봉 10억원 돌파할까 타 구단 협상 나서게 되면 무조건 총액 12억원 이상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사상 최초의 연봉 10억원 시대가 열릴 것인가.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8·207㎝)가 15일 원소속팀 창원 LG와 FA 협상이 결렬돼 시장에...
국내 여자프로골프 스폰서 시장, 남자에 비해 300억원 더 많아 2019-05-15 14:51:26
일 발간한 '2018 한국골프산업백서'에 따르면 두 단체의 스폰서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KLPGA 투어가 850억6천만원, KPGA는 551억9천700만원으로 거의 300억원 차이가 났다. 스폰서 시장은 대회 타이틀 및 보조 스폰서 비용과 광고 수입 및 선수의 용품 스폰서 수입을 더해 규모를 측정했다. 백서에서는 "KPGA...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2보) 2019-05-15 14:46:46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2보) 전태풍·김상규·김민구 등도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8·207㎝)가 구단의 12억원 제의를 거부한 가운데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 2019-05-15 14:02:46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 전태풍·김상규·김민구 등도 원소속구단과 재계약 실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8·207㎝)가 구단의 12억원 제의를 거부한 가운데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