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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vs 삼광유리…세계무대서 양보 없는 '그릇 싸움' 2013-01-23 17:00:03
유리제조 기술로 차별화 독일 생활용품 박람회서 韓 기업 최초 명품관 입성 4조2740억원. 올해 예상되는 전 세계 밀폐용기 시장 규모다. 전년 대비 약 4.6% 늘어난 수준이다. 이 가운데 20% 안팎을 한국의 두 강소기업 락앤락(회장 김준일)과 삼광유리(사장 황도환)가 쥐락펴락하고 있다. 글로벌 주방용품기업들과 어깨를...
[혁신 현장을 찾아서] 넥셀, 저가·고성능 반도체 설계 강자…해외 진출 2013-01-23 15:31:04
‘스타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로 선정된 반도체 설계기업 넥셀(대표 강태원·사진)은 2009년 설립 후 4년 만에 회사를 팹리스 분야 강소기업으로 키워냈다. 강태원 사장은 “점차 다양해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시장에서 고객의 욕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한 덕분에 경쟁력을 확보할...
[사설] 위상 높아진 中企, 이젠 해외로 뻗어가자 2013-01-21 17:14:05
된다. 경영을 근대화하고 해외로 나가야 인재가 몰려들면서 기업도 혁신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女교사, 트위터에...
[한경데스크] '가시 신드롬' 과 레미제라블 2013-01-21 17:01:51
있다. 중소기업이 고용과 성장을 이끄는 한국 경제의 중심축이 되기 위해선 인력과 금융, 세제, 대기업과의 관계 등에서 뿌리 깊게 박혀 있는 ‘가시’들을 빼는 게 선결과제라는 주장이다.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1일자(1, 3면)부터 7회에 걸쳐 연재한 ‘이런 가시 뽑아주세요’ 기획에 중소기업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것도...
[신재생에너지, 현재와 미래] 그린에너지 시대 '강소기업'이 뛴다 2013-01-20 10:07:16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생에너지, 현재와 미래] 해성산전, 풍력발전기 특수기어 부피 40% 줄여 2013-01-20 10:03:13
기술력으로 무장한 강소기업은 불황에도 흔들림이 없다.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엘리베이터, 풍력발전기 및 산업용 감속기 제조업체인 해성산전(대표 이현국·사진)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감속기 분야 강소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엘리베이터용 감속기는 엘리베이터를 작동하는 주요 설비로, 모터의...
[코스닥 기업공시] (17일) 대성창업투자 등 2013-01-18 05:35:10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애널리스트 `비결은 소통` 2013-01-17 16:52:49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장 "스몰캡 기업의 가장 큰 핵심은 성장성입니다. 이익뿐 아니라 매출부분에서 얼마나 성장성을 보이는가가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성장을 크게 하는 기업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글로벌 전략과 기술적 분석 등에서 5명을 배출해 베스트애널리스트가 가장 ...
일진LED, 매출 '1000억 클럽' 도전…"세종시 조명 대부분 우리 제품" 2013-01-16 17:19:15
가진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삼성전기 전무(oms사업부장)를 거쳐 2011년 일진그룹에 합류했다.안산=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3년째 취업률 1위…'전자제어' 산학협력 허브로 2013-01-13 10:05:37
등의 요소 기술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산업기술대가 짧은 역사에도 강소 대학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산업단지 내 대학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내에 학위과정을 개설해 지역 전략산업 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중소기업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최준영 총장은 “현장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