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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결승행…'SK 나와라' 2017-07-06 17:55:46
따라붙지 못했다. 서울시청은 권한나가 6골, 최수민과 김이슬이 나란히 5골씩 넣어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삼척시청은 정지해가 혼자 9골로 분전했지만 전반 7골 격차를 후반에 만회하기에는 힘이 부쳤다. ◇ 6일 전적 ▲ 여자부 플레이오프 서울시청 23(14-7 9-15)22 삼척시청 emailid@yna.co.kr (끝)...
청주 국민은행, 존스컵 대만B팀에 7점 차 석패 2017-07-05 19:49:08
석패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국민은행은 5일 대만 장화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63-70으로 패했다. 국민은행은 1쿼터까지 2점 차로 앞섰지만, 2쿼터에서 상대 팀에 3점 슛을 4개나 허용하면서 역전당했다. 이후 10점 차 내외로 끌려가다 4쿼터에 추격전을 펼쳤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센터 박지은이 14득점으로 팀...
與 "내일은 예결위 개시"…보수야당 보이콧에도 '추경 속도전'(종합) 2017-07-05 18:18:52
30분전인 6일 오후 1시 30분까지 상임위 심사를 마치라고 여야에 통보한 만큼 이대로 진행되면 상임위 절차가 완료되지 못해도 추경안을 예결위에 상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다만 민주당은 정 의장이 상임위 심사기일을 다소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6일 오후에 추경안 상정은 불가능하게 되지만,...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핸드볼리그 여자부 PO 진출 2017-07-04 17:46:00
못했다. 삼척시청은 김한나가 6골, 김주경이 5골을 터뜨렸고 골키퍼 박미라가 상대 슈팅 32개 가운데 14개를 막아내며 방어율 43.8%를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가 혼자 12골을 몰아치며 분전했으나 전반에만 상대 골대를 네 번이나 맞히는 불운 속에 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코리아리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03 15:00:02
1∼5월 신설법인 4만개 넘어…사상 최다 170703-0585 경제-0540 12:00 내년 하반기 부산에 해양·파생금융특화 석사과정 개설 170703-0589 경제-0541 12:00 담배 안피우고 체중·혈압 정상이면 보험료 할인·환급 170703-0590 경제-0542 12:00 10분전 취소불가→30% 위약금…카셰어링 예약취소 약관 완화 170703-0591...
[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월) 2017-07-03 14:00:17
- 10분전 취소불가→30% 위약금…카셰어링 예약취소 약관 완화(송고) - 담배 안피우고 체중ㆍ혈압 정상이면 보험료 할인ㆍ환급(송고) - 청탁금지법 여파?…작년 골프장 개소세 첫 감소(송고) - 10년만에 표준직업분류 개정…로봇공학기술자ㆍ요리연구가 신설(송고) - 아파트 한채를 두채처럼…세대구분형 주택 가이드라인...
SK, 두산에 져 핸드볼리그 남자부 3위…2위는 인천도시공사(종합) 2017-07-01 18:57:11
했어도 2위가 될 수 있었던 SK는 장동현(6골), 김기민(5골) 등이 분전했으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강호' 두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있는 두산은 정의경이 혼자 10골을 터뜨렸다.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2일 여자부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4일부터 플레이오프에...
SK, 두산에 져 핸드볼리그 남자부 3위…2위는 인천도시공사 2017-07-01 16:15:25
했어도 2위가 될 수 있었던 SK는 장동현(6골), 김기민(5골) 등이 분전했으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강호' 두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있는 두산은 정의경이 혼자 10골을 터뜨렸다.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2일 여자부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4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나는 집배원이다]① '情의 전령사'에서 고지서·택배 배달까지 2017-06-30 06:50:02
우편제도가 도입된 뒤부터 이들은 체전부(遞傳夫), 분전원(分傳員), 우체군(郵遞軍) 등으로 불렸다. 그러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통신주권이 박탈되면서 집배원(集配員)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집배원은 편지나 소포 따위 우편물을 모아서(集) 배달하는(配) 사람(員)이라는 뜻이...
류은희 11골 '대폭발'…부산시설공단, SK핸드볼리그 3위 도약(종합) 2017-06-17 17:50:25
혼자 11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하고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SK 호크스를 23-17로 꺾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 17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12승6패) 26(16-12 10-13)25 삼척시청(11승1무6패) 대구시청(8승1무9패) 24(15-11 9-7)18 경남개발공사(2승16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