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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우수 아이디어 공모 대학생에 `CEO와 점심` 제공 2014-02-10 16:15:28
대한통운, CJ오쇼핑 등 4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당신이 만들고 싶은 문화`를 주제로, 본인이 각 사에서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문화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각 5~10명씩 선정, 각 계열사의 대표와 함께하는 점심식사에 초청합니다. `컬쳐런치`에 초대된 이들은 해당 계열사의 신입사원...
CJ. 신입 공채 앞두고 아이디어 공모…서류전형 가산점 등 특전 2014-02-10 10:18:56
cj 대한통운, cj오쇼핑 등 4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신이 만들고 싶은 문화’를 주제로 본인이 각 사에서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문화 아이디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각 5~10명씩 선정, 각 계열사의 대표와 함께하는 점심식사에 초청한다. ‘컬쳐런치’에 초대된 이들은 해당 계열사의...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분사 2014-02-06 21:50:43
하나라는 이미지를 버리고 전문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분사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문은 2012년 기준 44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2년 cj제일제당 매출 7조1075억원(cj대한통운 제외)의 6.3% 정도다. 전문의약품으로는 당뇨약 ‘보그메트’와 고혈압 복합제 ‘엑스원’ 등이...
CJ, 그룹 전신 제일제당 `휘청`‥경영공백 현실화 2014-02-06 16:45:17
실적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매출(대한통운 제외)은 7조 2천100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천466억원으로 31%나 줄었습니다. 고강도 구조 혁신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비심리 악화가 지속되면서 직격탄을 맞은 겁니다. CJ제일제당은 "국제 라이신 판가 하락 등 구조적인 악재...
CJ대한통운, 지난해 연결 영업익 641억…전년비 55.1%↓ 2014-02-06 16:10:51
[ 정혁현 기자 ]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5.1% 줄어든 641억7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4% 증가한 3조7950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당기순손실은 600억6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642억원…55% 감소 2014-02-06 10:43:02
CJ대한통운[0001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5.1% 감소한 64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천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600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J대한통운, 지난해 연결 영업익 641억…전년비 55.1%↓ 2014-02-06 10:23:45
[ 정혁현 기자 ] cj대한통운은 6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41억7700만원으로 전년보다 55.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795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600억61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전, 국내 최초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준공 2014-02-05 18:09:42
스테이션(Smart Grid Station)`이란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전기차(EV) 충전장치와 건물자동화시스템(BAS) 등을 효율적으로 통합 제어하는 지역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운영센터를 말합니다. 조환익 사장은 "SG스테이션 구축은 국내 최초로...
[유가증권 기업공시] (3일) 넥솔론 등 2014-02-04 03:28:59
주요 공시 대상 없음. ▲cj대한통운=한국복합물류의 중부복합물류 흡수합병 관련 등기예정일을 2월4일에서 3월28일로, 신주권교부일을 2월11일에서 4월9일로 정정. ▲영보화학=비상장법인 영보하우징 신설해 건축소재부문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 ▲이필름=단기 내 해외자금 유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박삼구-박찬구 금호家 형제싸움 `막장`··"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네" 2014-02-03 15:51:43
대한통운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견해 차이로 사이가 나빠졌고, 이후 박찬구 회장의 분리경영을 두고 금호석화에 대한 지분 경쟁을 벌였다. 또 박찬구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혐의와 회사자금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자, 금호아시아나 측의 제보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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