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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주택서 화재, 거주하던 일가족 4명 사망.."어쩌다 이런 일이?" 2014-12-30 10:36:05
4명 사망.."어쩌다 이런 일이?" 양양 주택서 화재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9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인근의 박모(39)씨의 집에서 불이나 13살, 6살 아들과 9살 난 딸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불이 났을 당시 아버지는 집에 있지...
양양 주택서 화재로 일가족 4명 숨져 2014-12-30 08:26:19
오후 9시3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나 어머니 박모 씨와 어린 세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불이 났을 당시 아버지는 집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강원 양양 주택서 불, 일가족 4명 숨져 2014-12-30 06:38:57
3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근 박모 씨(39·여)의 집에서 불이 나 박씨를 비롯해 13살·6살짜리 아들과 딸(9) 등 4명이 숨졌다.이날 불은 2층 주택에서 시작됐으며, 불길이 번지며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웃 주민은 경찰에서 "펑∼펑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400m 가량 떨어진 이웃집에서...
도둑 뇌사 사건 경찰의 정당방위 기준은?··먼저 때리면 안돼? 2014-12-28 09:48:25
도둑이 10개월여 만에 끝내 사망한 것이다. 26일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의 당사자인 도둑 김 모 씨가 25일 새벽 4시 50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정당·과잉방위 및 폭력행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도둑 뇌사 사건은 강원 원주시 명륜동에서 집에 들어온 도둑을 발견한 20대 남성이 도둑을 제압...
뇌사 도둑 사건 10개월 만에 끝내 사망··정당방위 어디까지? 2014-12-27 09:54:53
도둑이 10개월여 만에 끝내 사망한 것이다. 26일 강원도 원주경찰서는 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의 당사자인 도둑 김 모 씨가 25일 새벽 4시 50분쯤 숨졌다고 밝혔다. 정당·과잉방위 및 폭력행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도둑 뇌사 사건은 강원 원주시 명륜동에서 집에 들어온 도둑을 발견한 20대 남성이 도둑을 제압...
목검체벌, 도장 사범이 6세 아동 100여대 체벌 `대체 왜?` 2014-12-23 17:50:11
무술도장 사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2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아동을 목검으로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무술 도장 사범 A씨(22)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사범으로 있는 도장의 6살 난 원생 B군에게 다른 아이의 물건을 훔친 것을 이유로 목검 100대의 체벌을 가했다. 앞서 A씨는 B군이...
순직 경찰관 등 58명 '생명보험 의인상' 수상 2014-12-19 11:44:12
신 경사 등 순직경찰30명을 선정했다. 또 올해 7월 강원 강릉시 사천해변 앞바다에서 파도에 휩쓸린 어린이 2명과 성인 남자 1명을 구조한 뒤 의식불명에 빠져 19일만에 숨진 이주훈씨 등 일반시민 28명도 수상 대상이 됐다. d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홍천 비발디파크 내 식당 건물서 불…50분 만에 진화 2014-12-18 18:02:27
35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리 비발디파크 내 야외수영장 인근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인 오후 5시 20분께 진화됐다.이 불로 2층짜리 식당 건물이 모두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곳은 오션월드 야외수영장 인근의 2층짜리 식당 건물로, 여름성수기 이후인 지난 10월부터는 사용하지...
어린이법제관 초청…"어렵고 딱딱한 법, 즐겁게 체험하길" 2014-12-04 10:19:21
서울, 대전,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의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와 지도교사 160여 명에 참석했다. 법제처는 2008년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법제관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법치행정의 중요성과 준법정신을 심어주고, 어린이 관련법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개선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