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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성민,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안치 2013-01-06 10:19:41
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조씨의 여자친구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화장실에서 허리끈으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전날 저녁 이 아파트에서 a씨와 술을 마셨고, 다른 약속이 있는 a씨가 밖에 나갔다 들어와 조씨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조성민, 숨진채 발견..."이를 어쩌나" 2013-01-06 09:36:56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조씨의 여자친구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욕실 샤워기 거치대에 가죽 허리띠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 조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그것이 알고싶다' 죽음의 음료에 담긴 혼자만의 망상 2013-01-05 22:06:02
사회적 지원 시스템을 고민해본다. 지난 11월, 서울의 한 부동산에 주문하지 않은 피자와 콜라가 배달됐다. 으레 손님 중 한 명이 답례로 보내온 것이라고 생각한 사장은 마침 순찰중이던 경찰관과 이를 나누어 먹었다. 하지만 이들은 곧바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 이들이 마신 콜라에 '죽음의 농약'으...
박솔미 맨손 사냥 “정철 오빠 생각에 초인적인 힘이…” 2013-01-05 17:26:01
사실을 알리며 서울에서 준비해온 미역을 공개했다. 이에 미르는 “이 미역국에 개구리 한 마리 통째로 넣자”고 제안했고 박솔미, 미르, 추성훈은 개구리 찾기에 나섰다. 박솔미는 맨손으로 씩씩하게 개구리 사냥에 나섰고 “내가 원래 이런 거 못하는데 정철 오빠를 생각하니 초인적인 힘이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대형병원 경찰 긴급배치...이유 알고보니 2013-01-05 10:31:40
유족의 요청에 따라 송파구 풍납동의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김씨가 사망하자 경찰은 병력 일부를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 주변에 배치했으며, 조직폭력배들이 몰려오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할인 서울 혜화경찰서 및 송파경찰서 강력팀과 방범순찰대, 5분대기조를 긴급 대기시켜 놓은 상태다. 김씨는 1975년...
블락비 공식입장 “소속사 주장 사실과 달라, 여론호도 발언 삼가 부탁” 2013-01-04 23:11:02
멤버 7인을 대리하여 1월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스타덤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였다”며 “이와 관련, 스타덤 엔터테인먼트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하고 있는 바 블락비 멤버 7인의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신원은 “블락비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가처분신청을 하기까지...
선예 웨딩촬영, 7일 역삼동서 진행…풋풋 콘셉트 2013-01-04 21:38:07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 리허설 촬영을 진행한다. 선예의 이번 웨딩촬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오중석 작가가 맡았으며, 예비신랑 신부 모두 나이가 어린 만큼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로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선예가 웨딩촬영을 진행하는 스튜디오는 드라마 ‘천 번째 남자’에서 배우...
고영욱, 이번에는 18세 여성에게? “주말 저녁 은밀하게 만나자” 2013-01-04 21:37:12
한편 고영욱은 최근 13세 여중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
엄태웅 신부 윤혜진 웨딩 사진, 발레리나다운 여신 자태 ‘임신 3개월 맞나요?’ 2013-01-04 19:38:47
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오는 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출처: 윤혜진 페이스북)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 오연서 공식 입장 발표 후...
[경찰팀 리포트] 여학생 뒤에서 바지 내린 'X', "처벌할 법이 없네…" 판사도 괴롭다 2013-01-04 17:14:33
부과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됐다. 경찰은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 데도 ‘지켜보기’ ‘따라다니기’ ‘잠복해 기다리기’ 등의 행위를 하면 범칙금 8만원을 부과토록 했다. 서울의 한 경찰서 형사과장은 “요즘 같은 세상에 밤길에 뒤를 따르는 남자가 전자발찌를 찬 성폭행 전과자나 연쇄살인범이 아니라고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