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민호, 중국팬 `이민호 도서관` 건립.. "정성과 진심에 감동" 2014-06-03 16:17:54
세워주고 있다. 팬들의 자발적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해당 지역의 희망공정학교에 도서관을 지어주는 일로서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 중이다. `희망공정`이란 빈곤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가난한 시골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운동을 말한다. 회원들은 이같은 취지에...
고승덕 부인 이무경, 선거 앞두고 심경고백…누리꾼 "드라마 같은 일이.." 2014-06-03 11:11:24
학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자, 시간을 쪼개 청소년 활동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낸 상처를 그렇게 푸는가보다 짐작하면서 저도 조금씩 옆에서 돕고 있습니다. 가출한 아이들의 쉼터를 돌보고, 대안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것도 그런 까닭인 것 같습니다. 가끔 한국에 들르는 아이들을 만나고...
고승덕 부인 이무경 심경 "아빠에 대한 원망 많은 딸"…진실은? (전문) 2014-06-03 10:30:58
청소년 관련 책을 내면서 여러 학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자, 시간을 쪼개 청소년 활동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낸 상처를 그렇게 푸는가보다 짐작하면서 저도 조금씩 옆에서 돕고 있습니다. 가출한 아이들의 쉼터를 돌보고, 대안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것도 그런 까닭인 것 같습니다.가끔 한국에...
[한국소비자포럼 특별기획] '相生談論 - 더불어 성장, 대한민국 멘토에게 듣는다' 한국리더십센터 김경섭 2014-06-03 10:05:49
가정에서 성품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학교, 사회에서 상생의 가치관이 확립될 수 없다. 성적보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 회장님께서는 상생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100%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불과 30~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홍익인간 정신이 살아 있었지만...
100만 선플봉사단 출범, 광화문에 울려퍼진 선플 2014-06-03 09:43:30
선플운동에 참여하는 6천여 학교의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표해서 안산 상록고 최우성 교사, 평택 한광여자고 이하은 학생, 서울선플학부모지원단장 지혜원 학부모가 선플봉사단 선언문을 낭독 하고, 선플본부 민병철 이사장, 선플후원회 한동권 회장, 선플서울포럼 김종복 회장이 선언문을 전달받았다. 선플자원봉사단은...
인제대,이태석 신부 기념 숨피지엄 연다 2014-06-02 10:25:12
그 내용을 봉사실습 중심으로 편성했다. 올해부터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한센인 기거 시설인 경남 산청 소재 성심원과 협력해 이날과 3일, 이틀에 걸쳐 의학과 1학년 학생들이 성심원 봉사실습을 한다. 이태석 기념 과정을 기획한 인제의대 인문의학교실 김택중 교수는 “제4회 이태석 기념 심포지엄에는...
[전문]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 입장발표 기자회견 2014-06-01 15:03:51
전처는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도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고, 한국의 교육시스템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면서 계속 미국에 같이 가서 살 것을 종용했습니다.아이들 교육문제 때문에 불화가 이어지던 중 98년 갑자기 “내가 아이들을 책임지고 잘 키우겠다”고 말하면서 양육권을 달라고 한 후...
지방선거 D-3, 고승덕 친딸 폭로에 긴급 기자회견...문용린 후보까지? 2014-06-01 12:58:53
딸 장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와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나와 동생의 안부를 물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금전적인...
고승덕 친딸 "혈육 가르칠 의지 없으면서…" 폭로에 고승덕 기자회견 2시30분 `무슨 일?` 2014-06-01 12:34:59
딸 장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와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나와 동생의 안부를 물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금전적인...
고승덕 딸·조희연 아들, SNS서 폭로 vs 응원 선거 변수되나? 2014-06-01 10:06:36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고 후보)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와 인터넷이 있었는데도 나와 동생의 안부를 물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고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우리의 교육을 지원한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