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노틸러스효성, 우체국 ATM기에 통합 SW 공급 2013-05-06 10:33:50
노틸러스효성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에서운영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현금지급기(CD)에 통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제조사나 모델에 관계없이 같은 화면 디자인을 제공, 더욱편리하게 현금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한은 "서랍 속 동전, 지폐로 바꾸세요" 2013-05-01 12:00:47
이 기간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우체국 등 2만여 점포에서는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동전을 화폐로 바꿔준다. 홈플러스에서는 5월 중순께부터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지난해 운동 기간에 교환된 동전은 2억8천500만개, 400억원 규모다. 지폐로 바꿀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고객이 희망하면...
근로자의날 우체국 문 열까?‥휴무여부 총정리 2013-05-01 09:46:17
근로자의날 우체국과 관공서, 병원, 학교 등은 정상 운영한다. 반면 금융기관들은 대체로 쉰다. (근로자의날 우체국과 병원, 은행 등은 정상 운영한다. 일반 기업은 자율적으로 휴무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한경DB) 1일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따라서 학교나 관공서, 주민센터, 종합병원 등은 휴무일이...
'스마트폰 절도'에 빠진 사람들…생산·판매 1위국의 그림자 2013-04-30 17:25:01
경찰은 전했다. 유통책들은 우체국 택배나 직접 운송 등으로 해외로 장물 스마트폰을 빼돌렸다. 스마트폰은 배터리만 분리하면 화재 위험이 없어 세관이나 우체국 등에서 제약 없이 해외 배송이 가능하다는 허점을 노린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 장물 스마트폰 취득 광고가 나오지만 제재할 수 있는 법적...
`통신비 효자` 알뜰폰 시장 커진다 2013-04-29 17:32:47
올 여름에는 우체국에서도 알뜰폰 판매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국 3천600여개 우체국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가입신청을 받으면 소비자 접점이 크게 늘어납니다. <전화인터뷰> 알뜰폰 사업자 관계자 "언론도 관심을 갖고, 정부가 관심을 가져주고..무엇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필요합니다." 지난해 10월...
우체국에서 알뜰폰 가입 받는다 2013-04-25 18:16:44
미래창조과학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에서 저렴한 이동통신을 제공하는 알뜰폰(MVNO) 휴대전화 단말기를 수탁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유통망이 부족한 알뜰폰 업체들이 전국 3천600여개의 우체국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가입신청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을 준비...
국민銀 도쿄지점에 수상한 돈…日금융청 조사 2013-04-24 20:03:45
과정에서 문제의 자금에 대해 "일본 우체국 계좌에서 정상적으로 이체된데다 예치자가 상속 자금이라고 설명해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은행은 "일본 금융청도 담당 직원이 불법자금 여부를 사전에 알지 못했을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면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적절한 조처를 할...
[마켓인사이트] 日 금융청, 국민은행 도쿄지점 '돈세탁' 조사 2013-04-24 17:36:10
우체국 계좌에서 국민은행 도쿄지점 계좌로 4억5000만엔(약 50억원)을 이체했다. 그는 이후 도쿄지점을 방문해 보통예금에 들어 있던 돈을 정기예금으로 예치했다. 자금 출처엔 대해선 ‘상속 자금’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금융청은 이번 검사에서 이 정기예금의 출처가 야쿠자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하고,...
국방부 앞으로 백색가루 든 괴소포 배달…北의 '눈엣가시' 金국방 협박 노렸나 2013-04-23 17:17:06
용산우체국에서 우편물과 소포를 찾아와 근무지원단에서 x레이 검사를 하고 있다. 노란색 서류 봉투의 소포 안에는 어른 주먹만큼의 밀가루가 비닐봉지에 들어 있었다. 유인물에는 지난 19일 국방부 근처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내용이 담겼다. “김관진은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북의 최고 존엄을 함부로...
[사설] 과거 답습한 미래부 업무보고 2013-04-18 17:00:48
국민을 위한 과학기술과 ict를 구현한다며 우체국 금융까지 끌어내 벤처기업 투자자금을 조성하겠다지만 정작 국민이 납득할 대안은 없다.이런 일을 하자고 미래부를 만든 것이라면 실망이다. 미래부가 길을 헤매면 창조경제도 끝이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