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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이다해-임수향, 여전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 승자는? 2013-02-19 21:21:07
꽃미남' 윤시윤-박신혜 염장커플 4종 세트 ▶ 임시완, 첫 뮤지컬 도전? "큰 욕심 부리지 않겠다" ▶ b1a4 바로, 숨겨뒀던 노래실력 과시! "메인보컬 해도 되겠어" ▶ [bnt포토] 성룡-권상우, 세계를 사로잡은 두 남자~ ▶ [bnt포토] 레인보우 지숙, 초미니 스커트에 '男心 잡는 각선미'
朴 공약 '징벌적 손해배상제' 與가 제동 2013-02-19 21:11:13
등이 “파급력이 큰 법안인 만큼 학계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법안 처리에 반대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소위가) 다시 열리지 않겠느냐”며 “징벌적 손해배상 범위 등에 합의가 안되면 법안 통과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대기업 임원 개별 연봉...
피자헛 더블박스, 출시 2주만에 10만 박스 판매 2013-02-19 21:03:48
즐거움 등이 고객들이 큰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까망베르, 텐더비프의 4가지 더스페셜 피자 중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한 2판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더블박스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피자 박스를 받고 여는 과정에서도 즐거운 경험을...
보이프렌드 수입 공개, 손익분기점 넘지 못해…'0원' 2013-02-19 21:00:02
mc 탁재훈은 보이프렌드에게 “데뷔 한 후 가장 큰 수익이 얼마인가?”라고 물었다. 보이프렌드는 “아직 손익분기점을 못 넘어 수입이 없다”며 “이번 설에도 사장님이 용돈을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인당 100만원을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를 들은 mc 장동민은 “1년 8개월 동안 pc방 알바를...
웹영웅전2, CBT 일정 공개 및 테스터 모집 2013-02-19 20:58:34
'웹영웅전2'는 무협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웹영웅전'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맛볼 수 있었던 무협의 재미 요소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일 예정이다.유니아나 조남현 부장은 '전작 '웹영웅전'에 이어 무협의 재미 요소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무협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하연주 멘사 회원, 예쁜 얼굴에 똑똑한 머리까지? "연기열정 보여줄게요" 2013-02-19 20:33:13
적힌 종이를 들고 큰 눈, 뽀얀 피부 등 예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연주 멘사 회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연주 얼굴도 예쁜데 머리도 똑똑했네", "하연주 멘사 회원 얘기 들으니 대본 잘 외울 듯", "하연주 멘사 회원 부럽네, 나도 가입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하연주는 2008년 mbc 시트콤...
더원·예성 이어 거미 그겨울 OST 참여, 명품 OST 계보 잇나… 2013-02-19 20:20:02
예성의 ‘먹지’와 더원의 ‘겨울사랑’이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와 음원시장을 쌍끌이 하고 있다. 여기에 거미까지 가세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드라마의 ost를 담당하고 있는 양재욱 이사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가슴 시린 이야기와 절절한 ost가 절묘한 궁합을 이루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내한, 김지운 감독 촬영장에 비빔밥 쏜다? 2013-02-19 20:13:01
의미가 깊다. 김지운 감독에 대해 "정말 큰 재능이 있는 감독"이라고 극찬하며 10년 만의 할리우드 복귀작으로 '라스트 스탠드'를 택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한국에서 소화하는 첫 일정은 바로 김지운 감독이 촬영 중인 단편 영화 '하이드 & 시크'의 촬영 현장 방문. 김지운 감독의 영화 중에서 처음으로...
'사랑과 전쟁2' 고찬수PD "불륜 드라마라는 이미지 불식 시키려…" 2013-02-19 19:31:27
'사랑과 전쟁'이 방송되고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력이 없었던 것 같다. 프로그램이 무난하게 진행될 순 있겠지만 멀리 봤을 때 '사랑과 전쟁'의 미래가 걱정됐다"고 변화를 시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사랑과 전쟁'이...
'사랑과 전쟁2' 남지현 "연기에 대한 욕심 있었다" 2013-02-19 19:26:21
"예원의 고충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역할이다. 큰 역할은 아니지만 내 또래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젊은 시청자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항상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며 "'사랑과 전쟁2' 대본을 보니 너무 밝고 재밌더라. 작품에 대한 욕심이 많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