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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욱 CJ 신임 대표 "국민 사랑 없이 CJ도 없다" 2013-10-14 14:37:34
상기시키며 “위기 속에서는 몸집을 최대한 가볍게 갖고 가야 한다”며 “현금 흐름과 수익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기존에 맡고 있던 cj대한통운 대표 외에 새로 cj주식회사 대표까지 맡게 됐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이채욱 CJ㈜대표 "국민 사랑 없이 CJ 없다"강조 2013-10-14 14:33:54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임직원에게 "지주사가 공정하고 투명하며 일관성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며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채욱 대표는 지난 8일 기존에 맡고 있던 CJ대한통운 대표 외에 새로 CJ주식회사 대표까지 맡게...
[2013 고객만족도] CJ대한통운, KCSI 택배부문 1위 선정 2013-10-10 16:25:47
연속 1위, 총 8회 1위에 선정됐다.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일반 고객들로 구성된 서비스 평가단 ‘cj택배사랑’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평가단을 통해 매월 택배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공받고 있다. 서비스 모니터링 결과는 택배사업본부 임원, 팀장들이 공유하고, 택배 기사와 콜센터 상담...
"산업부·전력거래소, 블랙아웃 뭔지도 모른다" 2013-10-10 16:08:25
대전력계통운영자협회가 2010년 보고서에서 "한국전력거래소(KPX)는 대정전(블랙아웃)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고 지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계통협회는 또 "한국은 특정지역에서 2~3개의 송전선 라인이 탈락되었을 때 블랙아웃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혀 산업부가 예비력이 부족하면 대정전이 발생할 수도...
CJ '총수 공백' 이채욱이 메운다…비상체제 끝 '정상궤도'로 2013-10-08 17:25:05
지주사·대한통운 대표 겸직…글로벌팀·상생 csv경영실 신설인천공항 7년 흑자 '마이더스 손' 사업팀장에 40세 구창근 상무 Ƌ인 경영회' 일단 4인체제로 cj그룹의 지주회사인 cj(주)가 이채욱 대표이사 부회장(사진) 체제로 전환됐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부재에 따른 경영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이채욱 대한통운 부회장, CJ주식회사 대표 겸직 2013-10-08 15:32:03
대한통운 대표이사(부회장)를 CJ주식회사 대표이사로 겸직 임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올해 4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CJ그룹에 합류했습니다. 삼성물산으로 입사한 후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 인천국제공항 공사사장 등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입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기대치 밑돌 것-한국 2013-10-08 07:20:04
밑도는 상황이 1분기부터 반복되고 있다"며 "대한통운과 cj gls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같다"고 판단했다. 경영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4분기 실적도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당분간 cj대한통운의 주가는 9만~10만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란 예상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우리투자증권 "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부진" 2013-10-07 07:50:15
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8천965억원과 1천11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6%, 21.2% 각각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 하락과 구조조정 노력에 따른 식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반길 만하지만, 경기 부진과 중국 지역에서의 공급과잉 문제 때문에...
기업가 혁신의 힘…한국, 국민소득 세계서 가장 짧은시간에 3만弗 돌파 2013-10-04 06:59:12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 등 4700여명의 정·재계 리더가 거쳐 갔습니다. 자선 골프대회, 자선 음악회 등 동문들이 활발한 기부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기사 브라질 3대 도시에 전동차 공급·중동 水처리 플랜트 수주 … "신흥국 철도시장서 선전…글로벌 5대기업...
전경련, 러시아 극동 개발프로젝트 참여 모색 2013-10-02 07:30:11
구축, 한-러 FTA 체결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에는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한라건설[014790], CJ대한통운, LS네트웍스[000680], 한솔CSN, 효성[004800] 등 러시아 극동지역 투자에 관심있는 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