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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유투버, 사업자 신고 안하면 가산세 물어 2020-06-18 12:00:05
미가맹 시 미가입기간 수입금액의 1%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Q : 현금영수증은 어떻게 발급하나요? A : 단말기를 이용하시거나, 국세청 홈택스1) 또는 국세상담센터 ARS2)에서도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홈택스 →조회/발급 →현금영수증 →현금영수증 발급 →홈택스 발급신청 Q : 대금을 계좌로 받았는데, 구매자의...
KST모빌리티, 플러스TV와 업무협약…플랫폼 연계 광고사업 추진 2020-06-17 17:39:13
택시 승객용 인터랙티브 DID를 마카롱택시(가맹택시)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플러스티브이는 디지털 광고보드, 키오스크, 메뉴보드 등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함께 공간 및 활용도에 따라 특화된 컨텐츠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
[단독] 가맹점주 단체교섭권 허용…공정위, 巨與 믿고 재추진 2020-06-17 17:31:50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는 사용자와 노동자의 관계와 달리 양자 모두 독립된 사업자”라며 “이들을 노동관계와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공정위는 4·15 총선 전 당정 협의를 통해 가맹점주에 단체교섭권을 허용하기로 민주당과 의견을 모으긴 했지만 별도의 법안을 제출하지는 않았다. 올해...
토마토김밥, 7월까지 가맹점 재료 10% 인하 2020-06-03 17:51:38
전문업체 푸름에프앤에스(대표 원묵)는 7월까지 가맹점에 김밥용 쌀값을 인하해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불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사업자와 상생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전국 105개 가맹점에 신동진 품종의 쌀을 한 포대에 2500원 낮춘 4만8500원에...
'배민' 합병심사 앞두고 '요기요' 징계한 공정위 2020-06-02 17:26:09
시장에 처음 진입한 2013년에는 가맹점과 고객 모두 배달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았고, 직접 주문하면 음식값을 깎아주는 곳이 많아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체 배달 앱 가맹점이 30만 곳을 넘어선 지금의 관점에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게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당시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갑질을...
[하반기 경제]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세무조사·법인세 납부 유예 2020-06-01 16:30:18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는 더욱 꼼꼼하게 감시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의 공정경제와 상생협력 확산 방안을 담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1일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기업 간 상생을 위해 다른 회사에서 매입한 금액이 전년보다 증가하거나 매입금액 중 일부를 미...
요기요 ‘갑질’ 심판대...배민 인수 발목 잡히나 2020-05-28 17:49:03
결과는 승인여부의 가늠자입니다. 공정위는 합병 뒤 시장지배력과 소비자 선택권 침해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두 서비스의 배달앱 시장점유율은 100%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공정위는 산업 변화에 따라 요기요와 같은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심사지침을 만들겠다는...
120억원 배임…조윤호 스킨푸드 전 대표 1심서 징역 5년 2020-05-28 11:46:47
재산상 손해는 가맹점 사업자들의 피해로 연결됐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자회사 배임 관련 재산상 손해는 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보이고, 스킨푸드와 자회사 종업원에게 큰 피해가 없었다거나 개인사업자 자격으로 취한 소득은 세금을 납부했다는 변호인 측 주장을 일부 양형에 참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KST모빌리티, 부산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 2020-05-28 10:57:17
독려하고, 앞으로 마카롱택시 플랫폼가맹사업 활성화와 부가서비스 발굴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KST모빌리티는 최근 각 지역 택시 조합 등 관련 단체와 잇따라 손잡으며 '상생형 택시 플랫폼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 관계의 택시 대수는 약 12만대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행열 대표는 "영향력...
공정위, 처벌 대신 '경고' 확대…영세기업 가벼운 법위반시 2020-05-28 10:00:01
거래행위, 불공정하도급행위,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관련해 경고 처분만 받고 끝낼 수 있는 범위를 늘려줬다. 과거 불공정 거래행위는 경고 처분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연 매출 50억원 미만에서 75억원 미만으로 높였다. 불공정 하도급행위도 연 매출 100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