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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2018-02-09 08:28:47
서정아 ▲ 지방규제혁신과장 김영성 ▲ 안전기획과장 정윤한 ▲ 예방안전과장 지만석 ▲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장 허승원 ▲ 국가기록원 콘텐츠기획과장 박찬서 ▲ 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과장 박성진 ▲ 대통령기록관 기록콘텐츠과장 이익수 ▲ 서울기록관 수집공개과장 임춘수 ▲ 부산기록관장 강성천 ▲ 이북5도 평안북도...
강민구 "디지털 변혁 따라가려면 아날로그적 글쓰기·명상 필요" 2018-02-08 03:00:28
강 관장이 독자들 앞에 내려놓은 삶의 지혜다.7일 만난 강 관장은 집필 계기부터 풀어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강 원장이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한 강연이 유튜브에서 17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됐다. 강 관장은 “중·장년 세대들에게는 변화를 좇아갈 수 있다는...
"1년에 4만여명 사망"…EU, 노인·취약층 독감 예방접종 촉구 2018-02-07 22:13:16
두 기관은 WHO 유럽사무소가 관장하는 53개 국가에서 해마다 독감으로 인해 숨지는 사람 수가 4만4천명에 이른다며 특히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75% 이상이 65세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 따르면 53개국 가운데 노인 3명 가운데 채 1명도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나라가 절반에 달했다고 두 기관은...
전통주 갤러리, 2월 시음테마주 `차례주` 5종 선정 2018-02-06 15:52:58
쓴 조선상식문답에 기록된 것으로, 이강주, 죽력고와 함께 세가지 유명 술로 기술하며, 후대에 많은 팬들이 조선3대 명주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달고 붉은 이슬`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43호 이기숙 명인이 만들며, 쌀과 좁쌀을 주원료로 지초, 진피 등 7가지 한약재가 들어간다. 코끝에서 머무르는 계피향와...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부음보다 부고가 옳은 표현이죠 2018-02-05 09:02:30
부고를 띄우고 빈소도 마련하는 등 장례 절차 전반을 관장하고 지휘했다. 호상은 대개 집안의 원로급 큰어른이나 지인들 가운데 명망 있는 사람이 대표로 나서서 맡았다. 이때 호상을 맡길 만한 사람이 없거나 적절하지 않을 때 내세우던 이름이 ‘정대일’이었다. 丁(정)은 우리나라의 성씨 중 가장 획수가 적은...
[PRNewswire] Trina Solar, 2017년 국제 모듈 선적량 9GW 돌파 2018-01-30 19:23:33
Solar는 3GW가 넘는 모듈을 공급하며 25%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Trina의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 사업 부문은 중국, 영국, 미국 및 기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를 설계, 건설, 운영 및 판매한다. Trina는 프로젝트 선정, 설계, 자금 조달, 허가,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설치, 모니터링, ...
"미국 전설적 판매왕 조 지라드 넘겠다" 2018-01-29 18:55:00
세계기네스기록 도전하는 기아차 판매왕 정송주 부장작년까지 13년 연속 판매왕 달성 ཋ년 1만3001대' 세계기록 도전 [ 박종관 기자 ] 정송주 기아자동차 망우지점 영업부장(사진)의 별명은 ‘망우동 정주영’이다. 그는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억하기 어려운 자신의 이름 대신 정주영이라는 이름을 명함에...
이총리 "부패인식 개선 업무 끈기있게 추진해야" 2018-01-25 22:08:45
2016년 세계 176개국 가운데 52위를 기록한 부패인식지수(CPI)를 올해는 40위권내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국가청렴도는 단기적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 5년간 OECD 평균지수에 도달하겠다는 다부진 목표 아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처음부터...
"중국이 곧 따라잡는다"…미국 과학계, 경고 목소리 2018-01-24 12:42:29
활동을 관장하고 지원하는 연방 기관인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은 전날 트위터에 이 같은 경고를 담은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세계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빠르게 지배력을 상실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 특히 중국이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NSF를 감독하는 미국과학위원회(NSF)의 마리아 주버 위원장은 "우리의...
끝내 막지못한 美셧다운, 어떤 일 벌어지나 2018-01-20 15:00:31
운영된다. 정부가 관장하는 사회보장 및 의료보험 혜택도 제공되고, 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우체국도 우편물 집배송 업무를 계속한다. 그렇지만 `불요불급`한 공공 서비스들은 중단되기 때문에 기업과 일반 시민의 불편은 불가피하다. 해당 공무원은 강제 무급휴가 조치로 집에서 대기해야 한다. 일종의 `일시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