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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많던 대통령 기록물 이관…규정 정비 준비작업 착수 2017-05-14 07:47:48
우선 집중해 기록물 이관, 지정, 전직 대통령 열람, 지정 해제 등에 대해 법률을 정비해야 한다"며 "국가기록 관리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해 대통령 기록물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관리하도록 대통령기록물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2 08:00:03
추진 허용 170511-0953 정치-0150 16:39 [그래픽] '박근혜 기록물' 1천106만건 이관 170511-0962 정치-0151 16:46 <고침> 정치(文대통령, 오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 예정) 170511-0967 정치-0152 16:48 우상호 "당이 고생했으니 인사반영 부탁"…임종석 "당과 소통" 170511-0997 정치-0153 17:08...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1106만여건 기록관으로 이관 2017-05-11 19:32:03
전체 기록물의 1.8%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통령이 지정한 기록물은 최장 30년 범위에서 보호 기간이 설정돼 열람을 제한할 수 있다. 지정기록물 이외 비밀기록물은 약 1100건 이관됐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박근혜 기록물' 1천106만건 이관…20만건 최장 30년 보호 2017-05-11 16:00:02
생산기관별·유형별로 분류돼 대통령기록물 생산시스템(PAMS)에 등록된다. 이후 기록관리 전문 서고에서 보존된다. 대통령기록관은 정리 작업을 순차적으로 마친 뒤 공개로 구분된 기록물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국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대통령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보존과...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대통령기록관 이관 완료 2017-05-09 17:49:21
밝혔다.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대통령기록물법)'은 대통령과 보좌기관, 경호기관, 자문기관, 인수위원회 등이 생산해 보유한 기록물을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기 전까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하도록 규정한다. 대통령기록관은 다음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기 전날인 5월9일까지 이관을 마치기로 하고 지난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9 08:00:09
170508-0797 지방-0216 16:35 5·18기록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개정판 출간 170508-0802 지방-0217 16:42 제주서 버려지는 유리병 건축·토목 자재로 활용된다 170508-0805 지방-0218 16:44 가평군, 염화마그네슘 뿌려 도로 비산먼지 잡는다 170508-0814 지방-0219 16:49 대구경북 가정주부, 소방인...
심재철 "文아들 채용 특혜 방지법 발의" 2017-05-04 15:46:05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 법률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인사 채용과 관련한 문서를 조작하거나 위·변조하는 범죄행위를 할 경우 공소시효를 현재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 인사 채용 관련 서류는 '영구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해당...
서울시, 일자리 적극 창출…투자·출연기관 올해 3천432명 채용 2017-05-04 09:26:47
농수산식품공사 학교급식 검품직 2명, 서울주택도시공사 기록물 관리직 1명 등이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노사정 서울모델 이행 여부는 투자·출연기관장 평가 시 전체 점수의 5%를 반영하는 등 활용하고, 우수기관에는 표창할 계획"이라며 "자발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대선후보간 고소·고발 난무…대선 후 정치권 부메랑 되나 2017-05-01 06:00:02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송 전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문 후보가 대선후보 TV토론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거짓 발언을 했다며 문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문 후보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北인권결의안'논란 수사 본궤도…주요 참석자 조사 불가피 전망 2017-04-30 09:03:01
검찰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당시 회의 관련 자료를 들여다보는 것에도 역시 신중을 기할 것이라는 분석이 흘러나온다. 최장 30년까지 비밀로 지정되는 대통령기록물을 수사 목적으로 열람하려면 관할 고등법원장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 또 당시 논의가 대부분 비공식 회의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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