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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마존·MS와 빅3 될 것…클라우드 연매출 80% 재투자" 2021-09-16 17:23:14
신제품 출시에도 속도를 낸다. 비즈니스 데이터와 분석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박스’,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 ‘데이터 포레스트’, 네이버클라우드 자체 개발 RPA(로보틱 처리 자동화)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동형암호 등의 분야에서 솔루션 플랫폼 개발에...
네이버, 일본판 '배민' 데마에칸 추가 투자…"총 1조원 규모" 2021-09-16 16:51:42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Z홀딩스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 절반씩을 투자해 설립한 A홀딩스의 자회사인 것을 감안하면 데마에칸에 대한 네이버의 지배력은 더욱 강화되는 셈이다. 네이버는 일본 배달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메신저 플랫폼 라인과 데마에칸 사용자...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새로운 기회까지, ‘클래스101’ 등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기 2021-09-16 15:38:43
복지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클래스101 비즈니스도 각광받고 있다. 나이키 코리아, SKT, 카카오, 신용보증기금 등 국내외 기업부터 공공기관 등 100여곳 이상에서 클래스101 비즈니스를 통해 임직원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클래스101 홍지수 MD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
네이버클라우드 "연매출 80% 투자해 '아태 톱3' 오를 것" 2021-09-16 11:42:27
향후 네이버클라우드는 증가하는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PaaS 개발과 투자에 집중할 계획. 네이버의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더욱 집중하며 PaaS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는 데이터와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박스'와...
커머스 연중 기획 [쇼핑 라이브, 승자와 도전자들⓸] 카카오-그립-배민-쿠팡 등의 수수료 구조, 그리고 플랫폼의 촬영 제작비와 촬영 제작사(대행사)의... 2021-09-15 18:31:00
등 60여 개의 브랜드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대행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크몽’의 경우는 쇼핑 라이브 준비 및 송출까지의 과정을 10여 단계로 자세하게 나누어, 항목마다 비용을 제시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적정하게 운영한다는 독특한...
해외로 눈 돌린 카카오, 웹툰·소설에 '올인' 2021-09-15 17:27:44
주요 전략이다. 네이버도 같은 분야에서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두 기업 간 경쟁구도가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 안했더라면 카카오는 지난 14일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쇄신과 상생 강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콘텐츠와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해나갈...
[사설] 빅테크 때리면서 고용은 압박, 이런 게 혁신성장인가 2021-09-15 17:09:03
점에서 카카오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들이 사업영역을 가리지 않고 무한 확장에 나선 것 자체가 독과점 시비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플랫폼 사업은 자체 성격상 비즈니스를 확장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골목상권 침해나 문어발식 확장과 같은 이슈와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 과거 독점금지법...
상생안 내놓은 카카오, '골목상권' 손 떼고 해외진출 집중할까 2021-09-15 11:40:31
"콘텐츠와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지배력을 남용해 내수 시장에서만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이다. 이전에 여러 차례 비슷한 논란을 겪은 네이버는 신사업을 쇼핑·핀테크 등 분야에 집중하고 활발한 해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내수기업 탈피" 절박한 네이버·카카오…해외매출 효자 '웹툰' 승부수 2021-09-14 10:46:11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막강한 플랫폼으로 국내에서 문어발식 확장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카카오와 네이버에게 웹툰 등 스토리 산업은 해외 매출을 높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비즈니스"라며 "해외에는 체계화된 웹툰 플랫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선진화된 시스템과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면 글로벌 스토리 시장을...
엔피, 확장현실 업고 메타버스 진출 ‘시동’ [IPO·종목탐방] 2021-09-13 17:27:20
스튜디오 구축 노하우가 필요했던 YG와 네이버는 서로 간의 니즈가 잘 맞아 떨어진거죠. 그렇게 YN C&S라는 합작 법인을 만들게 됐고, 의정부 리듬시티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연면적 2만평 규모로 7개의 다목적 스튜디오를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모회사인 위지윅 스튜디오와 주요 주주인 게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