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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수부대, `코만도` 히틀러 강박증 일으킨 공포의 부대 `경악` 2014-02-17 10:22:10
하던 독일군의 소식을 들은 히틀러는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발견 즉시 바로 사살하라"고 명령할 정도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세계의 특수부대들은 각 국의 전투력을 대변해주게 된다.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의 외인부대 등이 있으며...
[게임별곡 41] 독도 점령 등 '극우' 논란 게임 '대전략' 2014-01-27 14:10:23
독일군의 입장에서 유럽 본토를 침공, 점령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게임 역시 유럽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아마 문제가 됐을 것 같다). 다만, 그 당시 국내에서는 남의 나라 얘기겠거니 하고 크게 위화감을 느끼진 않았을 것 같고 ƈ차 세계 대전'이라는 소재는 밀리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인기...
에른스트 헤스, 히틀러가 빼돌린 단 한 명의 유대인 '보호 명령까지' 2014-01-05 11:41:00
1차 세계 대전당신 독일군 장교였던 에른스트 헤스. 히들러는 헤스가 일글던 부대에 소속된 사병이였다. 헤스는 전쟁에서 공을 세웠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많은 병사들의 신임을 받고 있었다. 이런 모습에 히틀러는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 1차 세계대전이후 헤스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학살의 대상이 됐고 히틀러는 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AK-47` 소총 개발자, 향년 94세로 사망 2013-12-24 11:03:11
세계대전 기간인 1941년 전차부대에 근무하다 러시아 서부 브랸스크에서 독일군과 교전중 부상해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소총 개발 구상에 착수해 1947년 AK 소총 개발에 성공했다. `AK-47`이란 명칭도 `자동소총 칼라슈니코프(Avtomat Kalashnikov)`의 머리글자와 소총이 개발된 연도를 합쳐 붙여졌다. 이 총은 성능이 우수...
[게임별곡 29] 총 쏘고 밀리터리 느낌 팍, FPS 명작들 2013-11-07 17:54:06
등 뒤에 독일군들이 쫓아오고 지금 눈 앞에 문이 닫혀 있는데, 이 문을 열면 그 앞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대개는 독일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만장일치 최고의 fps 게임 / fps게임의 선조 많은 게이머들이 'fps' 게임의 원조 하면 '둠'을 떠올리는데 '둠' 게임은 이전에 없었던 대히트를...
120년 영국신사의 자존심 입은 이 남자 탐난다 2013-10-11 22:06:23
세계대전 당시 영국 듀크가(街)의 상점은 독일군의 폭격을 받아 무너져내렸다. 이 회사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거리에 테이블을 깔고 장사를 계속했다. 당시 총리인 윈스턴 처칠은 이 광경을 우연히 보고 알프레드 던힐의 팬이 됐다. ●최고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알프레드 던힐의 간판 상품은 ‘캄데부 블레이저(단품...
[영·수야! 놀자] 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2013-09-06 14:47:24
전세가 불리해진 독일군이 파리를 공격하기 위한 장거리포의 기록에 따르면 52도의 각도로 발사하는 것이 42도로 발사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나간다고 한다. 이는 10~12㎞ 상공에서 대기를 거의 수평한 축으로 흐르는 강풍대(强風帶)인 제트기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52도 이상으로 발사해야만 폭탄이 제트기류를 탈...
[천자칼럼] 집단학살 2013-08-19 17:59:37
9월 소련을 침공한 독일군의 바비야르 학살 때 3만4000여명, 그 전 해 소련군에 의한 ‘카틴 숲의 대학살’에서는 폴란드인 2만2000~2만5000여명이 암매장됐다. 1923년 일본 관동대학살 때 희생된 한국인은 6660여명이었다. 1989년 톈안먼 사건 때도 2000~5000여명이 사망했다. 지난 6월 이후 이집트의 유혈 시위로 사망한...
밀리터리 SNG '워스토리', 신규 맵 '팔레즈 협곡' 추가 2013-06-26 13:52:35
중 벌어진 노르망디 전투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의 치열한 접전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역사 속 전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강력한 신규 '탱크' 콘텐츠도 추가됐다. 연합군의 '크로커다일'과 독일군의 '플레임 팬저'는 화염 방사 기능을 탑재한 것이...
"전차타고 전장을 누비는 꿈 "…전세계 남자들을 반하게 하다 2013-06-20 15:30:00
벨로루시는 소련군과 독일군이 격돌한 주요 전장(戰場)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갖가지 무용담을 듣고 자랐고, 들판에 버려진 전차 위에서 뛰어놀았다. 이 때문에 미국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가 요정과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world of war craft)’로 세계 mmog 시장을 제패하고 있을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