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횡단보도·정류소'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 2019-04-11 15:28:21

10개 시·군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임실·김제·장수·무주에서는 18∼24일부터 각각 시행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소방활동을 방해해 피해를 키우거나,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들"이라며 "단속원을 배치해 단속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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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횡단보도정류소 #불법 #전북도 #신고

지인 굴착기 엔진에 설탕 부어 망가뜨린 40대 송치 2019-04-10 11:33:33

2월 22일 오전 1시께 무주군 무주읍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B(51)씨의 굴착기 내부에 설탕을 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굴착기는 범행으로 엔진이 망가져 3천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로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같은 굴착기 기사인 A씨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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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굴착기 #굴착기 #설탕

"전북 상수도 누수율 20.8%…연간 671억 손실" 2019-04-09 15:56:42

지역별로는 임실 39.0%, 진안 38.0%, 고창 37.2%, 무주 35.2% 등의 순이었다. 나 의원은 "물과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시급하며, 이 사업에서 배제된 지역에서는 우선 누수탐지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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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수도 #상수도 #누수율 #전북

전북 오후부터 비 10∼40㎜…건조주의보 해제 2019-04-09 06:23:49

10∼40㎜다. 전주, 정읍, 완주, 남원, 임실, 순창, 무주, 진안, 장수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전망이다.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고, 특히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초속 7∼12m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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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오후부터 #오후

전북 '지역사랑 상품권' 봇물…연말까지 시·군 11곳서 도입 2019-04-08 16:12:20

선보인다. 이어 고창이 7월, 부안과 순창이 9월, 무주가 10월 발행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예정대로라면 연말까지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1개 지자체에 지역사랑 상품권이 도입된다. 올해 발행 예정액도 4천203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남은 3곳 가운데 익산시와 정읍시도 발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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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역사랑 #발행 #상품권 #지역사

태권도진흥재단, 군 태권도 발전·국제평화유지 활동 지원 2019-04-08 14:54:55

= 태권도진흥재단은 8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단과 동명부대는 앞으로 태권도 보급, 각종 행사·대회 시 태권도 홍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재단은 레바논 군인 및 국민, 유엔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을 대상으로 한 동명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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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군 #태권도 #동명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