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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 선수권대회] 그리핀 일문일답, "여친 보고싶어 한국서 뛰어" 2014-07-13 23:54:21
와 버디하면 박수를 쳐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고 굉장히 즐거웠다. 이번이 지금까지 내가 본 갤러리 중 가장 많았던 것 같다.”▷17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했는데.“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는 바람이었고 3번 아이언샷으로도 충분히 거리가 나면 공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3타 차라는 것을 알고...
[야마하·한경 KPGA 선수권대회] 홍순상, '첫 홀부터 가볍게 칩인 버디' 2014-07-11 16:32:24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인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웰스파고 첫날 '진기명기' 속출…카이머, 연속 이글…해들리, 휘어진 퍼터로 이븐파 2014-05-02 20:36:12
중 캐디 조시 스벤센이 넘어지면서 골프백을 떨어뜨려 퍼터 샤프트가 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해들리는 곧바로 경기위원에게 휘어진 퍼터로 계속 경기를 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골프규칙 4-3b에는 ‘정상적인 플레이 이외의 과정에서 클럽이 변형된 경우 클럽 사용이나 교체를 금한다’고 명시돼 있다. 캐디가...
해들리, 휘어진 퍼터로 9개홀 이븐파
3오버파로 부진했다. 보기 3개에 더블보기 1개, 버디 2개를 묶은 성적이었다. 특히 9번 홀(파4)에서만 2타를 잃은 그는 우울한 마음으로 10번 홀로 향하고 있었다. 이때 해들리의 뒤를 따라오던 캐디 조시 스벤센이 그만 넘어지면서 어깨에 메고 있던 골프백이 땅에 강하게 부딪히고 말았던 것.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노승열 PGA투어 생애 첫 우승··22살 청년이 해냈다 2014-04-28 07:19:33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앤드류 스보와 로버트 스트랩(이상 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아시안투어 상금왕 출신인 노승열은 2012년부터 PGA투어에 진출해 PGA 3년차를...
겁없이 질러간 왓슨…'아멘코너 저주' 풀고 두번째 그린재킷 2014-04-14 20:53:56
‘2온’에 성공했고 버디를 잡으며 생애 두 번째 마스터스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대회 마지막날인 14일(한국시간) 왓슨과 우승 경쟁을 펼친 조던 스피스(20·미국)는 “왓슨의 13번홀 드라이버샷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무조건 질러가는 ‘겁없는 골프’ 왓슨의 대담하고 공격적인 골프는...
[위클리트렌드세터]야디지코리아, 앱으로 즐기는 ‘3D 동영상 야디지북’ 출시 2014-04-10 16:55:04
있으니 중앙 보고 치세요.(캐디)" 주말 골퍼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대화다. 전국400개 골프장의 코스 맵 야디지북과 음성 거리측정은 물론이고 3d그래픽 홀 영상까지 탑재된골프 앱이 출시돼 화제다. 야디지코리아(회장 최영수)는 10일부터보이스 야디지앱을 통해 국내 주요 골프장의 실제 홀을 3d 그래픽 동영상으로 확인...
케빈 나, 1타차 준우승…"슬로플레이 비난 억울" 2014-03-17 20:44:18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7번홀(파3)에서 6.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는 바람에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케빈 나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로버트 게리거스(미국)의 캐디 브렌트 헨리는 골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케빈 나의 느린 경기 진행이 게리거스의 리듬을 빼앗는다”며 “케빈 나와 함께 경기하는 것은 불공정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정혜진, '버디 잡고 싱글벙글~' 2013-09-15 19:10:14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 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 미혼女 "성경험...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세영, 후반 버디 3개 '괴력의 뒷심'…2주연속 역전 우승 2013-09-15 17:29:29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배선우는 2번홀부터 6번홀까지 5개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는 괴력을 선보였으나 후반에 4타를 까먹었다. 김하늘(25·kt)은 합계 2오버파 공동 26위, 양수진(22·정관장)은 합계 9오버파 공동 53위에 머물렀다.아일랜드cc=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화제] "신기해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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