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벤처 되살린다고?…'거품' 막을 수 있는 장치도 필요 2013-05-21 10:50:43
위한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정작 벤처를 살 수 있는 대기업의 손발은 묶어놓은 상태다. 대기업더러 벤처를 사라고 하면서 한쪽에서는 순환출자 금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진입 규제, 계열사끼리의 내부거래 규제 등 규제가 많으니 대기업들이 벤처를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형편은 여전하다. 코스닥 시장에 너도나도...
[인터뷰] '솜노트' 표철민 대표 "다윗은 지는 일 없죠…14년차 CEO 내공 보여줄 것" 2013-05-20 09:30:57
수급자로20대 14년차 최고경영자(ceo). 29세 표 대표를 소개할 때 늘 따라붙는 수식어다. 중학생 시절 인터넷 도메인 등록 대행 사업을 시작하면서 ‘최연소 ceo'로 언론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 새롭게 창업한 것이 위자드웍스. 국내 처음으로 나만의 인터넷 화면을 만들 수 있는 개인화포털 위자드닷컴을...
시행착오 경험할수록 새 사업 기회 많아져…'바벨 전략' 펴라 2013-05-02 15:30:06
school]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 지상중계 (7)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와 한국의 선택 美 국가부채, gdp의 3.5배 경제환경 갈수록 복잡해져미래 예측으로 대응 한계 불확실성 극복할 통제 필요실리콘밸리 기업도 실패 많아 창조경제 실현하려면 위험 즐기는 혁신기업 키 “박근혜정부는 창조경제를 경제정책의 핵심으로...
[MBA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2013-05-01 10:13:26
및 대기업 회계팀에 있었다. mba는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역량을 배워가는 과정이다. ceo는 최고의사결정권자다. ceo로서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경영 판단 능력을 배워갈 수 있는 과정이 바로 mba다. mba의 핵심은 스펙이나 인맥 만들기가 아니라 스스로가 ceo로서 필요한 역량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STRONG KOREA] "엄마가 창업하지 말래요"…神의 직장·대기업만 쳐다보는 청년들 2013-04-30 17:18:55
최고경영자(ceo)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있을 때 학교에서 ‘사업에 실패해도 다시 받아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구글을 창업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대조적이다. ○정책으로 인식 바꿔야 확실한 미래만 좇는 사회 인식을 바꾸려면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월요인터뷰] 박희재 R&D전략기획단장 "네이처 논문 게재보다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 지원이 더 절박" 2013-04-28 17:10:17
3년인 r&d전략기획단장은 ‘국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불리는 자리. 한 해 3조5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을 관할하며 국가 r&d 정책을 총괄한다.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목소리는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답게 시종 확신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교수와 사업가에...
첫 공식 訪韓한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모험적인 창업…어렵지만 굶지는 않는다" 2013-04-26 17:06:05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40)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박 대통령이 “실리콘밸리는 좋은 벤처 환경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이었다. 페이지 ceo는 이 밖에 창조경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청와대 방문에 앞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본사를...
IBM과 코닥 흥망 가른 '퍼스트 무버'…파괴적 혁신 주저 말아야 2013-04-25 15:30:10
전 ibm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후 급격한 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조직원들이 이를 지속적으로 수용하게 했다. ibm 주가는 거스너 취임 이후 한동안 하락세였다. 이에 대해 usa투데이는 ‘그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어느 애널리스트의 비판을 커버스토리에 담았다. ‘그가 뛰어난 경영자가 아닌 것만은...
[S&F 경영학] 포드車 나오자 도로건설 뛰어든 벡텔…돈 될 사업 '길목' 선점 2013-04-16 17:32:12
있다. 최고경영자(ceo)에서 말단 직원까지 고객사 임직원과 1 대 1로 담당을 정해 지속적인 친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신규 프로젝트 발주 조짐이 보이면 지퍼를 끌어올리는 것처럼 집중적인 수주전에 나선다.김도원 bcg 파트너/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윤성규 환경부 장관 - 환경기업 CEO 간담회 "인천에 환경산업 창업단지 조성" 2013-04-01 17:15:06
it벤처 육성방식 환경산업에도 접목 우수 환경산업체 지정…마케팅·컨설팅 등 지원 정부가 1560억원을 투입해 인천에 ‘환경산업 실증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정보기술(it) 창업 붐을 일으킨 ‘테크숍’(tech shop) 모델을 환경분야에 접목하기로 한 것이다. 또 환경분야 유망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억40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