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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할린주 공항 개발에 참여...사할린주정부와 협력 체결 2017-09-07 17:13:48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계획 수립에 나선다.사할린지역은 현재 5만여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중이며, 천연자원개발을 중심으로 한국기업의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사할린지역을 교두보로 극동지역을 포함한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 환승마케팅 및...
[ 사진 송고 LIST ] 2017-09-07 17:00:00
서울 배재만 '동방경제포럼', 악수하는 한-러 정상 09/07 15:33 서울 사진부 사할린지역 공항개발을 위한 MOU 체결식 09/07 15:34 서울 김인유 수원시, 영화 '러브슬링' 지원 협약 09/07 15:34 서울 사진부 사할린주지사와 MOU 체결하는 정일영 사장 09/07 15:36 서울 이복한 시화호 뱃길 탐...
9일 서울시청서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희생자 추모식 2017-09-07 16:37:33
알파라비 카자흐스탄국립대 교수를 비롯해 고려인 임이고리·장라리사(러시아)·조올가(키르기스스탄)·노알렉산드르(카자흐스탄) 씨가 참여하는 토크쇼와 기연옥의 초혼무, 남은혜의 '사할린 아리랑', 알렉스의 아코디언 연주 '백학', 송옥자의 다듬이공연 '문경새재 아리랑' 등의 헌정공연...
인천공항, 러시아 사할린 지역 공항 개발 참여한다 2017-09-07 16:01:09
주요 공항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인천공항공사는 오로라항공과도 MOU를 체결하고 사할린 항공훈련센터의 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일영 사장은 "사할린주 정부, 오로라항공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할린 지역을 교두보 삼아 러시아의 다양한 공항사업에 진출해나갈...
文대통령, 신북방정책 발표‥러시아와 9개 사업 협력 제안 2017-09-07 15:53:22
함께 극동과 사할린을 문학에 담아낸 러시아 작가 안톤 체홉을 한국인은 매우 사랑합니다. 이곳은 한국문학의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근대소설가 이광수의 작품 `유정`은 시베리아와 바이칼 호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 조명희는 연해주에서 살면서 이곳의 삶을 소설로 썼습니다. 그의 문학비가 지금...
[ 사진 송고 LIST ] 2017-09-07 15:00:02
문 대통령 09/07 11:45 서울 김주형 사할린 강제징용 1세대 손잡은 문 대통령 09/07 11:46 지방 옥철 주택가에 출몰한 벵갈 호랑이 09/07 11:46 서울 김주형 독립유공자 후손 손잡은 문 대통령 09/07 11:47 서울 양영석 일자리 찾기 09/07 11:47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文대통령 "한·러 협력은 북한 변화 이끌 마중물" 2017-09-07 14:34:30
후손협회장과 박순옥 사할린주 한인회장, 김 니콜라이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장, 백규성 극동시베리아 고려인연합회장 등 고려인 동포와 재외국민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박노벽 주러시아 대사 등이 배석했으며,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JTBC...
문 대통령, 연해주 동포간담회에서 "자부심 늘낄 수 있는 정의로운 나라 만들겠다" 2017-09-07 13:53:08
김정숙 여사와 함께한 동포간담회에는 연해주와 사할린 동포 130여명이 참석했다. 역대 대통령이 이 곳 연해주에서 동포간담회를 연 것은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곳 연해주에서 독립군을 창설하고, 대한국민의회를 수립했다”며 “식민지의 아픔은 연해주를 거점으로 확산된...
文대통령, 러시아 동포간담회‥"정의로운 나라 만들겠다" 2017-09-07 13:25:02
최고령자이자 사할린 강제징용 1세대로서 사할린 동포사회 역사의 산증인인 김윤덕(95)씨는 고단했던 사할린에서의 생활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동포신문인 고려신문 편집장이자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부회장인 김 발레리아씨(58)는 “처음엔 한국말을 하지 못했다. 이런 저를 보며 아버지께서 무척 가슴 아파하셨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7 08:00:06
달래러 콜롬비아로 170906-0891 외신-0135 16:22 러, 사할린-홋카이도 연결 거대 교량 건설 日에 제안 170906-0893 외신-0136 16:23 美 허리케인에 이번엔 오렌지주스 몸값 껑충 170906-0894 외신-0137 16:25 호주, '강제수용·부당대우' 난민들에 635억원 보상 확정 170906-0901 외신-0138 16:28 도시바 "이와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