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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 AI·반도체 시너지 낼 대표기업군 선별 2024-04-03 15:44:47
확대에 따른 수익을 추구한다. AI는 반도체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반도체 업황은 PC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 전방산업 수요에 의해 좌지우지됐지만, 중심이 AI로 옮겨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수년 내 AI가 반도체 기업에 가져올 경제적 이익을 100조원으로 추산하는 등 두 산업 간 ...
삼성전자 한종희 "AI 적용 제품 제일많아…시초 중요하지 않다" 2024-04-03 12:10:41
중요하지 않다" "기존사업·신성장동력 위해 M&A 필요…여러 회사 들여다보는 중"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005930]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은 3일 "인공지능(AI)은 시초보다도 어떻게 빨리 소비자들에게 그 혜택을 누리게끔 하고 밸류(가치)를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엑스와이지, 신기술 로봇카페 솔루션 출시…업스테이지는 LLM 평가 플랫폼 공개[Geeks' Briefing] 2024-04-03 10:59:05
헥슬란트는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기반 규제 대응과 신성장 기술을 연계한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L3까지 확대한 컨트랙트 기술과 옥텟을 접목한 신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시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곰블게임즈 투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싱가포르 소재의 블록체인 기...
정규돈 카카오 CTO 예정대로 선임…계열사 CEO 3인도 연임 2024-04-02 18:35:15
자리에 올랐다. 카카오의 신성장 동력을 책임지는 카카오브레인, 카카오VX,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의 최고경영자(CEO)도 연임에 성공했다. 2일 카카오는 정 전 카카오뱅크 CTO를 카카오 CTO로 1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전반의 인사를 실시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선임이다. 정 CTO는 카카오뱅크 상장 직후인 2021년 8월...
경남 양산 '의료·바이오산업 메카'로 키운다 2024-04-02 17:45:50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기 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첨단바이오 기술 선도기업을 육성해 관련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남테크노파크 및 부산대,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키워나갈...
최상목 “209조 공공조달 시장 재정비…조달법률 제정 추진” 2024-04-02 17:40:10
운영되던 시범구매 사업은 올해부터 조달청으로 일원화됐다. 최 부총리는 “일원화를 바탕으로 신성장 및 신산업 육성, 공공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부총리는 그간의 조달 관행을 답습하는 대신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공공조달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서...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초고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2024-04-02 17:37:14
시민천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 사업 5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대문구 성산로 일대 입체 복합개발(3만㎡)과 성동구 왕십리 광역중심 조성을 위한 입체도시(3만㎡), 강북구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1만5000㎡), 동대문구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문화거점(2만6000㎡), 노원구 노해로 문화...
강북 신성장 거점 5곳 선정…복합개발·문화거점 조성 2024-04-02 14:34:58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5은 성산로 일대 입체 복합개발, 왕십리 광역중심 육성을 위한 입체 도시 조성,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 휘경유수지 일대 수변 문화거점 조성, 노해로 문화 리노베이션 등이다. 이들 사업은 내년까지 기본구상과 실행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왕십리에 ‘입체도시’ 추진…북한산엔 천문대 건립 2024-04-02 13:58:13
조성 등 거점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2개 사업은 재정비촉진계획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으로 별도 추진한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서북·동북권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거점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도시 강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롯데면세점, 명동쇼룸 '나우인명동'으로 변경 2024-04-02 09:47:10
통해 노출된다. 롯데면세점 남궁표 신성장사업부문장은 "나우인명동을 명동의 관광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다국적 관광객의 한국 여행 경험을 제고할 수 있는 마케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신성장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증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