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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고로 돈버는 韓유튜버 5만명…月 700만원 이상은 6.8% 그쳐 2020-08-11 17:12:34
개인 유튜브 채널 중 광고 수익을 올리는 채널이 5만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연수입 80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 채널은 3800여 개로 조사됐다. 유튜버(유튜브 운영자)가 고수익이 가능한 직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이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대박’ 유튜버는 4000명...
'비스'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유튜브…방송 활동보다 수입 3배 늘어" 2020-08-10 15:41:14
폭소케했다고. 최근 남자 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이세영은 “과거 방송 활동을 할 때보다 3배 가까이 수입이 늘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자신들만의 특별한 유튜브 운영 비법까지 가감 없이 밝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일본 열도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일등공신 '유튜브 먹방' 2020-08-02 11:10:17
일본에서 '유튜브 먹방'을 중심으로 한국 라면 열풍이 불고 있다. 인기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현지화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일 코트라 도쿄 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인스턴트 라면의 총 수입 규모 51억4000만엔 중에서 한국이 35억6000만엔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견 후원한다던 유튜버, 후원금 받아 '불법도박' 발각 2020-07-31 11:31:26
결국 유튜브 영상을 모두 내리고"카페 사업 잔금 및 유튜브 수익으로 불법도박을 하였고, 이로 인해 3000만 원의 손실을 봤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한 "유튜버 직업 특성상 구독자분들의 후원금이 저의 수입이었기에, 후원금 일부가 불법도박에 활용됐다"고 전했다. B 씨가 주장한 패륜 발언에 대해서도 "(불법 도박)...
국가 경제의 최일선 관세국경의 수호자, 관세직 공무원은 어떤 직업일까? 2020-07-30 17:48:00
공무원 관세직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유튜브 채널 '시유니맘’s 슬기로운 생활' 운영 이소망 주무관 3년차 관세직 공무원 육아하는 공무원 언니 유튜브 채널 '사랑언니' 운영 관세직 공무원은 어떤 직업인지 궁금합니다 김현숙 주무관 : 관세직 공무원은 기본적으로는 관세를 징수하는 공무원입니다. 관세는 우리나라에...
한국GM 트래버스, 압도적 스펙에 휴가철 앞둔 아빠들 '관심' 2020-07-29 15:05:39
장면이 나오는 광고에서는 트래버스가 등장해 경쟁 수입 대형 SUV 3개 모델을 끌고 활주로를 질주한다. 동시에 ‘최대 견인력 2268㎏’, ‘동급 최강 출력 314마력’이라는 캡션을 통해 뛰어난 파워를 강조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유튜브 1200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히트한 트레일블레이저 광고에 이어 트래버스 광...
디젤과 불과 200만원 차…"전기차, 이래도 안 살래?" 2020-07-28 13:46:13
'올 뉴 푸조 2008'의 성공을 자신했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8일 유튜브를 통해 올 뉴 푸조 2008을 국내 출시했다. 지난 2014년 국내 출시돼 큰 인기를 누렸던 뉴 2008의 완전변경(풀체인지) 2세대 모델이다. 기존 뉴 2008은 국내 사전계약 접수 일주일 만에 1000대 넘는 계약이 접수되며 공급부족...
태진아X코요태X김민경 등 '기부특공대' 응원 릴레이…월세 기부 프로젝트 "좋아요" 2020-07-28 10:00:00
세 사람이 벌어들인 일당 수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마다 공개될 예정이며 1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지급된다. 최근 세 사람은 월세를 벌기 위해 묘 이장, 사과밭 제초 작업을 체험했으며 퇴비 공장, 알로에 농장 등을 다녀왔다. 이들은 벌써 100만 원을 훌쩍 넘게 벌어 첫 월세...
태진아-코요태-김민경 등 ‘기부특공대’ 응원 릴레이. 월세 기부 프로젝트 “좋아요” 2020-07-28 08:31:10
방방곡곡을 누빌 전망이다. 세 사람이 벌어들인 일당 수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마다 공개될 예정이며 1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지급된다. 최근 세 사람은 월세를 벌기 위해 묘 이장, 사과밭 제초 작업을 체험했으며 퇴비 공장, 알로에 농장 등을 다녀왔다. 이들은 벌써 100만...
[책꽂이] 경제학의 대결 등 2020-07-23 18:24:12
●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 칠순에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 월 수입 500만원을 모은 실버 유튜버 경험을 담았다. (조관일 지음, 쌤앤파커스, 248쪽, 1만5000원) ●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영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저자가 50년간 지켜온 ‘저위험 고수익’ 투자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