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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신동빈 日롯데홀딩스 이사직 유지…경영권 표결 5연승(종합2보) 2018-06-29 11:39:57
사임했지만, 이사직은 유지했다. 롯데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이 중 광윤사의 최대주주가 신동주 전 부회장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종업원지주회의 지원을 얻어 신동빈 회장을 이사직에서 끌어내리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날 주총에 신동주 전...
주총 표 대결 완패한 신동주 "롯데 경영정상화 계속 요구할 것" 2018-06-29 11:22:58
홀딩스 사장의 이사 해임 안건 및 신 전 부회장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앞서 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광윤사(28.1%)의 최대주주(50%+1주)로서 롯데그룹 기업 지배 구조의 쇄신과 재정비를 위해 자신을 롯데홀딩스 이사로 선임하고 신 회장, 쓰쿠다 사장의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 안건을...
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유지…경영권 방어(종합) 2018-06-29 10:43:34
홀딩스 대표이사직을 자진 사임했지만, 이사직은 유지했다. 롯데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이 중 광윤사의 최대 주주가 신동주 전 부회장이다. 이날 주총에 신동주 전 부회장은 참석했지만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주총장은 언론에...
[일지] 롯데 신동빈·동주 형제 경영권 분쟁 2018-06-29 10:23:48
=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신동빈 회장 제안 안건 통과시키며 지지 확인. ▲ 2015.9.17 = 신동빈 회장,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기관 국정감사 출석. "신동주 전 부회장과의 추가적 경영권 다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힘. ▲ 2015.10.8 = 신동주 전 부회장 기자회견 열어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으로부터 법적 권한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6-29 10:00:00
06/29 08:43 서울 안정원 인사하는 조셉 윤 06/29 08:43 서울 안정원 "한미합동 군사훈련 중단은 북미 조기 신뢰 구축 정책" 06/29 08:48 지방 김귀근 북한군과 맞선 경찰 출신 김해수·석상익 '7월 6·25전쟁영웅' 06/29 09:01 지방 윤우용 "살아 있는 듯…" 모습 드러낸 괴산 '황금 개' 논...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금) 2018-06-29 08:00:03
영향"(송고) ▲ '신동빈 부재' 日롯데홀딩스 오늘 주총…형제 경영권 표 대결(송고) ▲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되면 가족과 시간 보낼래요"(송고) ▲ 실적시즌 기대난망…코스피 이익 눈높이 석달새 3.0% 하향(송고) [ITㆍ과학] ▲ 우체국, 맞춤형 축하카드ㆍ즉석 사진엽서 출시(송고) ▲ "R&D 혁신방안...
신동빈 부재 속 첫 형제 간 표 대결…日 롯데홀딩스 오늘 주총 2018-06-29 07:47:51
롯데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광윤사(光潤社, 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으로 구성돼 있다.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광윤사를 제외하면 종업원지주회나 관계사, 임원 지주회는 그동안 신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이다.롯데그룹은 일단 일본 롯데홀딩스 내에서 신...
'신동빈 부재' 日롯데홀딩스 오늘 주총…형제 경영권 표 대결 2018-06-29 06:01:01
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광윤사(光潤社, 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광윤사를 제외하면 종업원지주회나 관계사, 임원 지주회는 그동안 신동빈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됐다. 구속수감 중인 신동빈 회장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롯데홀딩스...
'신동빈 부재' 롯데홀딩스 첫 주총 D-2…표 대결 시나리오는 2018-06-27 06:15:02
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광윤사 최대주주는 신동주 전 부회장이고 나머지 지분은 그간 신동빈 회장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이번 주총은 신동빈 회장의 구속 상태에서 치러지는 데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종업원지주회 등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신동주, 롯데 경영권 뒤집기 가능할까…낮은지분·신뢰도 '약점' 2018-06-26 06:12:01
윤사 지분 '50%+1주'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전된 것이 없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지분 28.1%를 가진 광윤사의 대주주로서 앞서 4차례의 주총을 통해 신 회장과 표 대결을 벌였지만 모두 패했다. 광윤사를 제외한 나머지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