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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포럼, JSA 방문…"한미동맹 흔들려선 안 돼" 2017-12-21 13:51:35
당 강길부 김규환 윤종필 이현재 이종명 임이자 전희경 홍철호 의원 등과 함께 JSA를 찾았다. 이들은 JSA 대대에서 지난달 발생한 탈북병사 귀순 및 북한군 총격 사건과 관련해 미군 대대장으로부터 한미 군 당국의 대응 상황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후속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의원은 "북한군 귀순 당시 우리...
한국당, '文정부 방송장악' 다시 꺼내들며 대여공세 고삐 '바짝'(종합) 2017-12-20 18:05:27
홍 대표의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자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 대표의 발언은 공영방송이 파업을 중단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노조 KBS 본부의 모습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언론장악의 홍위병 역할을 자임하며, 각종 비민주적...
한국당, '文정부 방송장악' 다시 꺼내들며 대여공세 고삐 '바짝' 2017-12-20 11:09:30
홍 대표의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자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 대표의 발언은 공영방송이 파업을 중단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노조 KBS 본부의 모습은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언론장악의 홍위병 역할을 자임하며, 각종 비민주적...
여 "한중협력 틀 성공적 복원" vs 야 "굴욕외교에도 자화자찬" 2017-12-17 18:04:02
한국당은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방중은 굴욕 순방·치욕 순방이었다"며 "문 대통령은 방중 기간에 외교가 아닌 국내용 쇼에 연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3박 4일 방중 일정 중 중국 측 인사와의 식사는 국빈 만찬과 충칭시 당서기와의 오찬, 단 두 번뿐이었다"며 "기자 폭행 사건도 청와대는 뒷전에 물러나...
한국당 "청와대의 방중성과 자화자찬 도 넘어…굴욕 순방" 2017-12-17 17:30:56
쇼에 연연했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문 대통령의 방중은 중국의 철저한 홀대, 한국기자 집단폭행, 외교 성과 등 모든 면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력이 백일하에 드러난 굴욕 순방, 치욕 순방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박 4일 방중 일정 중 중국 측 인사와의 식사는 국빈 만찬과 충칭시...
여당 "개혁입법 골든타임"… 한국당 "입법 폭주 저지" 2017-12-10 18:23:15
한국당은 이들 법안 처리에 부정적이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옥상옥’ 조직이자 검찰의 정치화를 가속화할 공수처 신설안과 대공수사권 포기 선언이자 정보기관 무력화 시도인 국정원 개혁안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파견근로자보호법 등...
한국당 "문재인 정부 입법폭주 막고 민생 살피는 방안 강구" 2017-12-09 10:41:05
살피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임시국회에 임하면서 밀실야합에 의한 예산 통과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는 게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법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없어야 할 법을 만들고 안 해야 할 일...
내년 예산, 정말 사회주의 예산일까요 2017-12-07 13:42:52
비판했습니다. 전희경 한국당 의원은 지난 5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 반대토론을 하면서 한반도를 찍은 위성 사진까지 보여줬습니다. 환하게 비치는 대한민국과 암흑으로 덮인 북한을 대비시키며 내년 예산안이 사회주의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한 것이죠.그렇다면 내년 예산은 정말 사회주의 예산일까요. 한국당이 이번...
검찰총장 '적폐청산 마무리' 언급에 與 "계속" vs 野 "다행" 2017-12-06 17:48:49
폈다. 전희경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검찰이 드디어 무리한 수사의 종국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자각을 했다.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잃어버린 신뢰를 빨리 되찾기 위해 오로지 법을 중심에 놓고 보는 검찰로 돌아가라"고 촉구했다. 같은 당 정태옥 원내대변인도 구두논평에서 "연말까지...
주말 물밑협상 계속한 여야… 4일 극적 타결 가능할까 2017-12-03 18:30:54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시한 내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문재인 정부의 ‘퍼주기 예산’을 저지하고 나라 곳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며 “정부·여당은 미래세대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포퓰리즘 예산을 반대하는 야당과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