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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상반기에 5G 단독 모드 상용화한다 2020-01-24 08:00:07
기지국 장비에 도입된 망 접속 지연 시간 단축 기술을 적용해 5G NSA 규격 기반의 에지 클라우드 대비 지연 시간을 단축했다. 다만, 이통3사의 5G SA 서비스가 시작돼도 모든 고객이 초저지연·초고속의 통신을 즉각 체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전국 상용 망에서 5G SA 모드로 업데이트되는 구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PRNewswire] ZTE와 MTN, 동아프리카 최초의 5G SA 망 구축 2020-01-21 21:05:03
있어 기존 LTE 코어망 EPC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신호와 데이터 측면을 완전히 분리하고자 Common Core를 포함해 ZTE의 포괄적인 5G 장비를 채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망은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uRLLC와 mMTC 같은 전형적인 5G 애플리케이션을 더 제대로 지원할 수도 있다. 이번 시범에서는 SA 5G망을 기반으로 현장...
SK텔레콤, 부산 상용망서 `5G 순통신`…"세계최초 상용화 목표" 2020-01-20 09:25:12
LTE 망과 연동이 필요 없기 때문에 `5G NSA` 대비 통신 접속 시간이 2배 빠르고 데이터 처리 효율이 약 3배 높다. SK텔레콤은 AR, VR,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 5G 시대의 차세대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 방식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했다고...
박태훈 왓챠 대표 "비싼 망 비용 때문에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해외로 뜬다" 2020-01-15 18:33:03
않으면 접속료를 주고받지 않게 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그러나 이번 상호접속고시 개정으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2016년 접속료 정산 규정이 만들어지기 전에도 망 사용료는 비쌌다"며 "통신사업자를 과도하게 지원하는 정부 정책의 기본...
[PRNewswire] Quectel, 5G 시대로 자동차 업계 견인할 새로운 차량용 모듈 공개 2020-01-07 16:27:03
이 다중 모드 5G NR 모듈은 기존 4G, 3G 및 2G 기술과도 호환된다. 덕분에 자동차는 망 내 어디로 이동하든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Quectel AG550Q 모듈은 다양하고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에는 펌웨어 보안 부트, 신뢰성 높은 시행 환경(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TEE), 망 방화벽,...
미래에셋대우, 2020년 국내 및 중국 주식 전략 웹 세미나 실시 2020-01-07 15:24:55
전망, 지난해 한국 주식시장 복기, 2020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기대되는 업종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16일에 진행되는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는 홍콩 현지를 연결해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리서치의 이상필 본부장이 강사로 나온다. 중국 이슈 현황 설명, 바뀌어가는 중국 산업구조와 투자 테마 점검, 중국 주식...
유통업계 새해 배송서비스 경쟁 가열…편의점 배달매장 확대 2020-01-02 10:59:04
밀집 지역에서 배달 수요가 많다. 배달 앱 요기요에 접속한 뒤 주소지 반경 1.5km 내 있는 CU 점포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문할 수 있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의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최근 배달·배송 경쟁이 유통업계의 뜨거운 화두가 되면서 편의점도 배달 서비스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육성하는 중"이라...
[PRNewswire] 차이나모바일 인터내셔널(CMI), 영국 데이터센터 설립 2019-12-26 09:21:21
상호 접속 위치 및 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서 자사의 입지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통신융합을 위해 데이터센터 시너지를 최대한 높임으로써, 광대역의 연결성을 갖춘 국제적 통신네트워크를 글로벌 고객에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소개 차이나모바일 인터내셔널(China Mobile International...
망 사용료 `무정산 구간` 늘린다… `제2의 페북사태` 없을까 2019-12-22 19:31:21
접속료 신설을 이유로 자신들에게 물리는 망 사용료를 올리고 있다며 개정을 요구해왔다. 올해 8월 1심 판결이 나온 방송통신위원회와 페이스북 간의 소송도 상호접속고시 개정이 사실상 발단이 됐다. 페이스북 트래픽이 많은 KT가 상호접속고시 개정으로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에 거액의 접속료를 줘야 하는 상황이...
구글·넷플릭스는 여전히 '망 무임승차' 2019-12-22 17:46:27
이들은 망 사용료를 거의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각각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 통신사) 간 망 사용료 지급, ISP와 CP의 계약 방식 등을 개선하는 방안을 잇따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ISP 간 접속료 정산 제외 구간을 신설하고, 접속통신료율을 인하하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