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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도입 30년 만에 1천곳 돌파 2017-06-16 10:30:00
이상인 대규모 사업장은 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부여된다. 중소기업의 단독 설치·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공동으로 설치·운영할 경우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준다. 김경선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중소기업의 직장보육 혜택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2020년까지 현재 30곳...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15 15:00:02
김동연, 고용우수 기업 방문…"일자리 정책 최우선 과제로" 170615-0275 경제-0062 09:30 리니지2 레볼루션, 아시아 출시 첫날 3개국 매출 1위 170615-0279 경제-0063 09:33 구미서 청년 취·창업 박람회…100개 기업 참여 170615-0280 경제-0064 09:33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 대상에 LG화학 170615-0281 경제-0065...
서울시 공기업 지난해 청년 채용률 80.5%...농수산식품공사 53명 전원 청년 채용 2017-06-14 14:57:00
SH공사가 96.4%(85명 중 82명)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신용보증재단은 청년 채용률이 0.4%(144명 중 7명)로 가장 낮다. 이어 서울산업진흥원 27.2%(88명 중 24명), 40플러스재단 33.3%(42명 중 1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10월 서울시의회는 청년 일자리 촉진을 위해 서울시 투자·출자·출연기관의 청년 고용...
이용섭 "시장이 일자리 못주면 시장 실패" 2017-06-14 08:28:21
매겨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고용의무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북한과 경제공동체로 가는 것이 해법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4 08:00:10
"기초고용질서 확립, 원·하청 격차해소"…노사민정 토론회 170613-0820 지방-0169 15:18 고양시, 16∼18일 제6회 호국보훈문화제 개최 170613-0821 지방-0170 15:18 천안시-7개 중소기업 '청년·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협약 170613-0822 지방-0171 15:18 전북도의원 "고향기부자에게 농축산품을 답례품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4 08:00:09
고용질서 확립, 원·하청 격차해소"…노사민정 토론회 170613-0790 지방-0169 15:18 고양시, 16∼18일 제6회 호국보훈문화제 개최 170613-0791 지방-0171 15:18 전북도의원 "고향기부자에게 농축산품을 답례품으로" 170613-0796 지방-0172 15:21 부산농업기술센터 곤충산업 인력 양성기관 지정 170613-0801 지방-0174 15:25...
심상정 '슈퍼우먼방지법' 발의…"아빠 육아휴직 3개월"(종합) 2017-06-11 16:16:04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빠-엄마 육아휴직 의무할당제' 도입과 육아휴직 기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육아휴직 기간을 현행 12개월에서 16개월로 늘리고, 최소한 3개월 이...
문 대통령, 취업난 해결할 것 51.4%...'블라인드 채용 강화' 가장 필요 2017-06-05 16:09:00
개 창출 순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청년 수당 도입은 지지도 낮아 취업·일자리 공약 중 가장 먼저 이행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16%)과 칼퇴근법(16%)이 꼽혔다. 스펙 없는 이력서 블라인드 채용 강화(13.4%), 공공 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13%), 청년고용의무 할당률 확대(10%)...
[시사이슈 찬반토론] 입사지원서에 학력·스펙 기재 금지시키려 한다는데… 2017-06-05 09:02:18
쉽고, 해고도 쉽고, 재취업도 쉬운 고용시스템이라면 청년들이 취업에 지나치게 연연하지도 않을 것이다. 더 큰 문제점은 법이란 이름으로 고용시장의 자율적인 영역에까지 다 개입하고 감독하겠다는 인식이다. 법이 모든 것을 규제하고 강제할 때 따르는 부작용을 염두에 둬야 한다.허원순 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김태년 "공무원 추가 채용,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공약했다" 2017-06-01 10:26:32
공무원 1만2천명 고용은 단순히 행정직 공무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소방 경찰 등 국민생명과 안전을 책임을 지는 분야의 추가 충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경찰의 날에 경찰 2만명을 추가채용 하겠다는 약속도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병역 문제까지 감안하면 의경을 폐지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