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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美가 원하는 수준의 핵사찰은 북한이 거부할 것" 2018-05-16 21:23:39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에서 b-52를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문 특보는 이어 남북 고위급회담 취소와 관련, “어제까지는 참 좋았는데 오늘부터는 참 어렵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美 B-52 맥스선더 불참…송영무-브룩스 회동서 거론된 듯(종합2보) 2018-05-16 20:01:33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당초 계획과 달리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16일 결정됐다. 군의 한 소식통은 "지난 11일 시작된 맥스선더 훈련에 미군 스텔스 전투기 F-22는 이미 참가했으나, B-52는 아직 참가하지 않았다"며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 B-52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영무 "맥스선더 훈련 전력에 B-52 포함되지 않아" 2018-05-16 19:56:03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내일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과 긴급회동을 하고, 북한의 남북고위급회담 중지 발표 등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 송 장관이 문...
韓·美 연합 공중훈련… 이번에 F-22 스텔스 첫 참가 2018-05-16 19:01:32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b-52는 b-1b, b-2와 함께 미군의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힌다. 최대 항속거리가 1만6000㎞다.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16일 긴급 회동해 북한의 남북 고위급회담 중단 결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정해진...
문정인 "송영무, 맥스선더에 美전폭기 전개 못하도록 조치" 2018-05-16 18:19:02
美전폭기 전개 못하도록 조치" "문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전 김정은과 핫라인 통화해야" "핵동결부터 폐기까지 복잡…2020년까지 될지 의문"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한지훈 차지연 기자 =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16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내일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韓·美 "맥스선더훈련 예정대로" 2018-05-16 18:11:51
북한이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훈련을 이유로 16일 예정됐던 남북한 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f15k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이날 긴급 회동을 하고 맥스선더훈련을 오는 25일까지 예정대로 하기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5-16 16:00:01
계획대로 진행"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16일 긴급회동하고, 북한의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 비난과 남북고위급회담 중지 결정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8시께 국방부 청사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북한 발표 의도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5-16 12:00:10
군 당국은 16일 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를 강하게 비난하며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관련 부처와 함께 북측의 진의를 분석하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들은 특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순탄하게 진행돼온 남북관계에 연합훈련이 돌출 변수로 작용하는 것...
송영무-브룩스, 40여분 긴급회동 "맥스선더 계획대로 진행"(종합) 2018-05-16 11:34:19
기량 숙달용 방어적·연례적 훈련"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16일 긴급회동하고, 북한의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 비난과 남북고위급회담 중지 결정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8시께 국방부 청사에서 빈센트...
송영무-브룩스, 40여분 긴급회동서 "맥스선더 계획대로 진행" 2018-05-16 11:08:01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은 16일 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를 강하게 비난하며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관련 부처와 함께 북측의 진의를 분석하는 데 주력했다. 군 관계자들은 특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순탄하게 진행돼온 남북관계에 연합훈련이 돌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