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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VM202'… 美FDA 재생치료제 지정 2018-05-23 19:00:41
] 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후보물질인 ‘vm202’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약치료제(rmat)로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12월 fda의 rmat 제도가 생긴 이후 국내 의약품 중에서는 첫 번째 승인이다. 진통제 분야에서도 처음이다. 회사 측은 기존 일시적인 통증 감소 효과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23 15:00:02
예방기술 접목 차량용 블랙박스 출원 급증 180523-0603 경제-0102 13:28 "치료제 없는 난치성 위암 신약 후보물질 발견" 180523-0604 경제-0507 13:30 면세점 특허, 대기업 최대 10년·중소기업 15년까지 연장 권고 180523-0605 경제-0509 13:30 레미콘업체 "제품 고급화·품질관리 강화하겠다" 180523-0608 경제-0103 13:3...
"치료제 없는 난치성 위암 신약 후보물질 발견" 2018-05-23 13:28:59
"치료제 없는 난치성 위암 신약 후보물질 발견" 김현석·정재호 교수팀…EMT 분자아형 위암서 효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가 듣지 않는 난치성 위암인 상피중간엽전이(EMT) 분자아형 위암에 쓸 수 있는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국내 연구진이 발견했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제약 1위 유한양행의 새 다짐 "이젠 건강을 팔겠다" 2018-05-21 17:15:16
차별화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약 개발에도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유한양행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은 18개다.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yh25448)는 연내에 임상 2상에 들어갈 예정이고 나머지는 전임상이나 1상 단계다. 기존 약보다 복용하기 편하거나 약효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개량신약도 10여...
[장외주 탐방] 신약개발社 다이노나, 연내 코스닥 재도전 2018-05-20 18:44:21
이달 코넥스 상장 후 74% 급등 항암치료제 4개 신약후보물질 4000억원에 기술이전 체결"유상증자로 자본잠식 해결" 하반기 기술특례 상장 '노크' [ 김동현 기자 ] 신약개발 업체 다이노나가 이달 초 코넥스시장에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암 항체치료제 기술을 앞세워 2016년...
내달 美 임상종양학회서 신약 임상연구 결과 발표하는… 신라젠·에이치엘비 등 주목 2018-05-20 16:30:08
본다.각 제약사들은 여기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가치를 검증받는다. 좋은 임상 결과 발표 시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lo)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제약사들은 적극적으로 참가하려는 추세다.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종목은 연구 결과 발표 기업이다. 신라젠은 선행화학요법의 ...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 "안구건조증 신약 기술수출이 올해 최우선 목표" 2018-05-17 18:38:12
100억~200억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적합한 후보물질 도입을 고민했다"며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안구건조증과 희귀질환"이라고 했다. 안구건조증 신약의 후보물질은 미국 신약개발기업 리젠알엑스에서 들여왔다. 이 회사와 미국에 세운 합작사 리젠트리를 통해 개발 중이다. 지금까지 500억원 이상...
신라젠, “항암신약 후보물질 ‘펙사벡’ 임상 1상 성공적” 2018-05-17 13:49:38
“높은 약물 전달력과 암세포 억제력 보여” 신라젠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펙사벡(코드명 jx-594)의 임상실험 1상 결과 “모든 환자들에게서 큰 부작용 없는 안전성과 높은 내약성을 보였다”고 17일 발표했다.신라젠은 이날 발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 사전 자료집에서 고형암(신체 내 장기에서...
일동제약, 올릭스와 황반변성치료제 개발 협약 2018-05-17 11:42:47
2021년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며, 투자와 기술 제휴, 상용화 추진, 수익 실현 등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일동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망막질환 치료용 루센티스 바이오베터(IDB0062) 개발 등과 함께 안과 질환 영역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바람잘날 없는 바이오, 다시 오를까…"6월 변동성 해소 전망" 2018-05-17 11:08:05
이익 외에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라는 다른 가치의 근간이 있다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라며 "파이프라인은 기술수출이라는 형태로 실제 거래되고 있고, 임상데이터 등 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요소들이 실재해 가치의 실체가 없는 게 아니라 불확실성이 높을 뿐"이라고 강조했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