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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컬러의 달콤한 백으로 봄을 시작하자 2013-02-20 20:36:02
것만 같은 설레임이 녹아있다. 비비드 컬러와 함께 모던한 쉐이프의 엘르백은 사회로의 첫 번째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성숙함을 더해주는 로맨틱한 백이 될 것. 특히 엘르백은 제이에스티나의 메인 광고에 등장하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 많은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노리타(norita) 다코타백 ‘다코다백’이...
대학 신입생, 고교시절 별명은 ‘더 이상 싫다’ 2013-02-20 14:46:23
더 성숙하고 조숙하게 자기 자신을 가꾼다. 여성의 경우 고교 시절 제한됐던 색조화장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이미지 변신에 힘을 쏟는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이처럼 단순한 노력에만 그치지 않고, 성형의 힘을 빌려 외모를 가꾸기도 한다. 간단하게는 쌍꺼풀 수술부터 크게는 얼굴형을 바꾸는 안면윤곽술까지 다양한...
올 봄 여자들의 옷에서 꽃 향기가 난다 2013-02-20 08:55:01
페플럼은 여성스러우면서 성숙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블라우스, 원피스 허리에 페플럼이 가미된 아이템은 허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할뿐만 아니라 다리도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페플럼 스커트는 단아하면서 고혹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어 격식을 갖춰야 하는 하객패션에도 자주 활용되고 있다....
스무살, 소녀시대 ‘숙녀 메이크업’ 따라해봐 2013-02-19 10:11:02
[뷰티팀] 학생과 숙녀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숙한 숙녀로의 변신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메이크업이다. 올해 스무살이 된 이들이라면 지금이 가장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많을 터. 입학도 얼마 남지 않았고 또 다른 이들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해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성인 인증을 할 차례다. 하지만...
올 봄 주목 받고 싶다면, 로퍼를 사수하라 2013-02-18 11:29:43
선사하고 있다. 성숙한 듯 하지만 숏 팬츠에 끈이 더해진 로퍼 때문에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매니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아일렛 원피스나 도트 숏 팬츠를 매치한다면 빈티지 감성을 더할 수 있다. ▲ 감각적인 믹스매치 옷 좀 입는다 하는 이들의 특징은 바로 믹스매치다. 로퍼로 믹스매치를 하기란...
'촌티내지 말자' 돋보이는 졸업 헤어 & 메이크업 2013-02-18 09:51:13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숙하고 야무져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제 사회에 나가는 만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여성미를 살리고 옆 가르마로 앞머리를 내리고 깔끔하게 묶은 머리로 세련미를 준다. 얼굴이 둥근 경우 사선이나 직선으로 깔끔하게 타면 갸름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볼살이 없거나...
SG워너비 김진호 첫 솔로 앨범 '오늘' 발매 2013-02-14 15:50:08
외로움과 함께이고 싶습니다'를 발표하고 데뷔 9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다. 10곡의 수록곡 모두 김진호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이미 각종 온라인음반몰 예약판매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김진호는 본인의 가족이야기와 마음속의 말들을...
[뷰티신상] 화용월태(花容月態), 꽃처럼 피어나라 2013-02-14 11:13:45
핑크 컬러는 사랑스러움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 특히 인기다. 이외에도 꽃의 향기를 담은 향수 또한 봄철 사랑받는 제품으로 꼽힌다. 2013년 봄, 한 송이의 꽃처럼 생기있는 아름다움을 돋보이고 싶다면 다음 제품을 주목해보자. ▶ 코스메 데코르테 ‘로맨틱 블로썸’ 코스메 데코르테가...
화장대 봄 맞이 준비 시작! 2013-02-14 10:47:01
입술에 채우듯 꼼꼼히 바르다. 면봉으로 마무리하여 성숙하고 단정한 숙녀 느낌의 레드립을 연출한다. step 2 두 뺨과 입술을 자연스럽게 물들여 줄 홀리카홀리카의 멀티 아이템 메이크어 위시 립 앤 치크를 활용한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를 펜슬로 제젝한 바비브라운의 아이펜슬로 아이라인은 가늘고 길게 심플...
[인터뷰] “얼떨결에 여기까지…” 한예리만 모르는 그녀의 매력 2013-02-14 07:00:04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려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는데 배우 입장에서는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넓은 간극을 가지는게 좋겠죠? 한번에 바꾸고 싶지는 않아요. 조급해하기 보다는 한 작품, 한 작품 겪으면서 천천히 즐기면서 보여드릴래요. 사실은 제가...